그뤠잇_독서 챌린지 #167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는 사랑하기로 했다.

26.06.15

1. 주요 내용

 

1장.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P22
이처럼 부담을 주기 싫다는 말에는 내 존재가 타인에게 불편하거나

번거롭게 느껴질까 두려운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했던 나의 행동과

말이 오히려 상대를 서운하게 하거나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무관심과 무시라는 오해를 만들어 관계에 벽을 세우기도 합니다.

→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서 혼자서 알아서 해야할일들을

     해왔었다. 하지만 이렇게 혼자 하는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서운함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무언가 벽을 만드는 느낌도 들었다는걸 깨닫고서

     나의 행동이 혹여나 무관심을 표시하는건 아닌지 많은 생각을

     하면서 행동하게 됬다.

 

P27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점을 명확하게 전해야만 상대도 무엇을 어떻게

도와줄기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또한 아무 때나 나의 이야기를 털어놓기보다는 

나 심란한 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언제 시간 괜찬아?

라고 먼저 물어서 상대가 편한 시간에 이야기하는 센스도

필요해요.

→ 누군가에게 내가 원하는 바를 전한다는게 조금 어색했기에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다가 서로 오해가 생긴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내가 어려운 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이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P35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꼭 관계가 힘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향적인 사람에게는 외향적인 사람만의 인간관계 방법이 있듯

내향적인 사람에게도 그들만의 인간관계 관리법이 필요할 뿐입니다.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면서도 함께 있을 때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나만의 규칙을 미리 만들어 둔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거세요.

→ 내향적인 성향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반반으로 바꼈지만

    나만의 대인관계 관계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 중요한 건 나만의 공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고

    나의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소모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43
갈등이 없는 관계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갈등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서 관계에서 찾아올

번아웃을 예방하거나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관계를 너무 빨리 포기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각자가 다르기에 모두 살아가면서 갈등을 겪게된다.

    시간이 지나보니 중요한건 그 갈등속에서 나를 다치지 않게

    하면서 조화롭게 함께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갈등으로 인해 스스로를 가혹하게 하고 번아웃이 올 수 있지만

    그것보다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포기해야할 부분은

    빠르게 포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49
사과할 때를 놓치지 않는 것도 더 큰 갈등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다툼으로 시간이나 감정 소비를 하고 싶지 않다면

실수했을 때 변명 없이 잘못을 바로 인정해보세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었던 일도 의외로 쉽게 정리 될 수

있습니다.

→ 사과를 한다는 것은 갈등을 최소화하는 지금길이다.

    윗사람, 아랫사람 상관없이 내가 실수한 것은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2장.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

 

P80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더 이상 사과하거나

모두를 만족시키려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차라리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처리할 시간을 주거나 그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기꺼이 지원해주세요.

→ 어디서나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때로는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면서 시간을 주는것도

     서로의 관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97
함께 있으면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상대와의 만남을 피하게 되고 그 결과 함께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어드는 것이지요.

상대와 함께 있을 때 힘이 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와

거리를 유지할 때 안도감을 느낀다면 관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함께하는것에 있어 과한 에너지가 소모된다면

     그것은 함께 하기 어려운 관계라 생각한다.

     함께함으로써 힘이 나는 관계라 아니라면

     지속할 수 있는 관계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3장. 참는다고 나아지는 관계는 없다

 

P159
누군가에게 거절당해 불안하고 초조함을 느낄 때는 친구 가족

동료 등 평소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는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는 것이지요.

내가 다양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지할 때

우리는 거절의 두려움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어느 조직에서는 나를 필요로 안할 수 있지만 어느 조직에서는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절당하는 것이 마음이 쓰이는 일이지만 여전히 나는 소중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P187
어쩌면 내가 타인에게 먼저 벽을 치고 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을 탓하며 늘 다른 사람이 먼저 말걸어주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대화에 소극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타인이 나에게 접근하기 어렵겠지요.

→ 나 스스로 벽을 치면서 지내왔던 시절이 있었다.

    의심이 많았고 관계를 맺는것에 비관적으로 바라봤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고립되는 것은 나였으며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벽을 깨면서 행복과 함께함의 가치를 느끼며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로 만들 수 있었다.

 

4장.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P206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는 무조건적인 칭찬보다는 구체적인 행동에

근거한 칭찬을 해주어야 합니다.

너는 대단해 보다는 

오늘도 힘들었을 텐데 잘 견뎌낸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해라는 말로

네가 최고야보다는 

오늘 회의에서 내놓은 아이디어 진짜 매력적이던데? 라는 말로

그의 행동을 짚어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칭찬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

    칭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런 표현 자체도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작은거라도

    칭찬의 표현을 해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매우 큰 힘이 되기도 한다.

 

P231
정서적 의존에서 벗어나려면 어린 시절에 참아야만 했던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을 나부터 인정하고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그 떄 정말 속상했었어라고 혼잣말을 해도 좋고 떠오르는 감정을 종이에

적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랜 시간 갇혀 있었던 감정을 꺼내는 순간, 우리는 내면 아이와의

연결을 경험합니다.

→ 우리는 어릴 때의 기억을 평생 가져가게 되며 그 시기에 겪었던

    슬픈일들이 성인이 되서도 영향을 줄 때가 있다.

    나 역시도 그런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 때

    떨쳐버리려는 노력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하다.

 

5장. 상처 없이 익어 가는 사람은 없다.

 

P301
크고 작은 상처들로 내 마음에 억울함과 분노가 쌓일 때는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일을 직접 적어 보세요.

내가 느끼는 감정들뿐만 아니라 이 사건을 통해 내가 깨닫게 된 것은

무엇인지, 이 감정을 가장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 감정을 가장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렇게 극복했을 때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도 생각나는대로

기록합니다.

그 결과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해결책에 생각을 집중함으로써

바닥으로 가라앉은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 머리가 복잡할 때 억울함이 많을 때 생각정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글쓰기가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불어넣고 다시 할 수 있는

    에너지와 부족했던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이 낮았던 과거 시절이 많이 떠올랐고

내향적인 성향이라는 이유로 나 스스로를 벽을 치던 시절도

떠올랐다.

또한 누구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도 생각했는데

이런 과정들을 통해 나를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지?

그리고 소모되지 않게 하는 마인드와 행동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 자신이 행복하고 올곧게 서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나 스스로를 잘 알아야하고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 생각이 복잡할 때 글로 나의 생각 정리하기

- 구체적인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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