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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6기 빈쓰와 함께라면 내집찾기 2asy조 보글쓰] 인생 첫! 튜터링데이 후기 _ 이렇게 재밌는 걸 여러분만 하셨다고요?!

26.06.15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보글쓰입니다. 

 

지난 주말은 빈쓰 튜터님과의 내마실 튜터링 데이이자 제 인생 첫 튜데였습니다~!

튜데 전부터 대체 무슨 질문을 해야 하나, 조원들 중 나만 너무 모르는 상황 아닌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옳은 답을 찾기 위해 옳은 질문을 하려 고민하기 보다, 지금 상황을 솔직히 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부부 조장님 말씀에 힘을 얻어 열심히 고민하고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튜터링 장소로 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용기와 응원을 주시고 튜데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임보 발표부터 튜터님의 현 시장,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모임 장소인 스카에 가기 전, 애매한 위치의 단임을 좀 하고 가려고 모처럼 부지런을 떨어봤습니다. 

일찍 나오기 위해 아침도 못 먹고 나갔는데, 멀리서부터 자그마치 성심당 빵을 사오신 보리루리님 덕분에!!!

마음의 양식과 몸의 양식을 모두 훌륭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ㅎㅎ 감사드려요!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잘하는 분들의 생각과 행동, 결과물을 

곁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기회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임보를 5개도 안 써본 입장에서 조원분들의 발표와 튜터님의 피드백을 들으며,

'앞으로 임보를 쓸 때에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써야하는구나. 나는 앞으로 이러한 방향에서 써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임보에 대한 피드백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 주의깊게 봐야 하는 관점, 현 시장에 대한 튜터님의 인사이트, 

나아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흐름과 작동 원리 등등 정말 인사이트의 축제였습니다!

 

[인상 깊은 점]

  • 유동성의 홍수인 현 시장 속에서 돈의 파급력과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 서울 중위 가격은 12~13억. 비싸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 가격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아직 비싼 것도 아니다!
    진정한 상승장은 이성을 잃어버린 시장. 앚기은 이성이 살아있다!
  • 상급지에 비해 4급지 대부분과 5급지 일부는 전고를 넘은 상황. 비싸다고 생각하는 건 그냥 우리의 마음이고 ㅎ
  • 같은 급지 내에서도 교통이 좋은 지역이 가장 먼저 움직인다.
  • 입지가 약하면 약할수록 연식이 중요하고, 입지가 좋을수록 연식의 힘이 약해진다. 그래서 여기가~!

 

[적용할 점]

  • 입지 요소와 투자를 항상 연결해보기. 입지요소별로 순위를 나눠보면 생활권 구분이 쉬울 것~!
    ex) 이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어디에 살고 싶을까? 이 호선은 어떤 사람들이 제일 선호할까? 
          어디에 있던 사람들이 여기를 오고 싶어할까? 등등
  • 7월 세제 개편안을 변곡점으로 시장이 달라지기 전에 움직이기!
  • 재건축과 교통 호재는 상승장에서 불쏘시개 역할. 구축을 매수한다면 의사 결정에 용적률도 고려해야겠다. 

     

 

튜터님과의 질의응답과 비교임장

 

이런 것까지 질문해도 되나, 싶었지만 안 여쭤봤으면 정말 후회했겠다! 싶었습니다.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이미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내가 알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기도 했고

튜터님의 답변에 행동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

  • 지금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고속도로 가지 않게 꽉잡고 조심해잇~~!!!
  • 정보는 찾아보고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만들어 내는 것!!!
  • 나는 지금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대출상담사 100명 뽑아서 다 돌리신 분 본받자 😂)

 


 

투자의 스킬은 3~5년이면 배우지만, 그 이후에 중요한 것은 마인드컨트롤 이다.

내가 뭘 사는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상황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라던 튜터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던 튜터링 데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늘 하루는 부동산이 아니라 경제를, 자본주의를, 인생 전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운 

어쩌면 나중에 생각해보면 터닝포인트가 될 하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다 사람 사는 이야기고, 나는 그 속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 

생각난 김에 학생님 덕분에 이야기가 나왔던 인간관계론을 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ㅎ

정말 많이 웃고 재밌었던 튜터링 데이! 이렇게 재밌을 줄 알았으면 진작 도전해 볼 걸 그랬습니다!

튜터님의 과제를 완수하러 내 자신아 이번주도 화이팅!

 

 

 

댓글 2

보리루리
26.06.16 09:08

보글님 💗 양질의 후기 감사합니다>< 바쁘셨을텐데!!! 기억안났던 얘깃거리까지 정리 넘 잘해주셔서 또 보러와야겠는데요👍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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