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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헤이해진 저에게 다시 의지를 다지는 강의였습니다.
투자자라고 하기엔 투자 공부에 많은 시간을 쏟지 못하고 현재 본업이 너무 바빴고,
투자를 안하기엔 투자의 중요성을 알아버린 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저의 모습이 참 마음에 안들던 참이었습니다.
주변에는 열심히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았고, 저는 그분들을 따라가기에 너무 힘겨워보였습니다.
원래도 파이팅이 넘치는 스타일은 아니고 내향적인, 대문자 I인 성격탓에
한번씩 입이 벌어지도록 열정적인 투자자분들을 보면 주눅이 들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노력들이 너무나도 작고 소소해 보여서 갈팡질팡했습니다.
나는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일까?
제게 던지는 큰 질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투자자도 좋지만 직장인이고 싶은 것 같습니다.
직장인 투자자가 아니고 투자하는 직장인 포지션이 제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가치를 올리는 일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부자가 되는 방법에 속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태도와 자세는 따라하되, 알파투자보다 베타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전보드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저를 알게 되는 시간이었고,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또한 현재의 부자들의 모습이 바뀌는 것을 보며 금융투자에도 좀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수동소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자의 원칙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결국 “실행”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습관으로 잡히고 부자가 되기 위해선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되새겼습니다.
돈이나 자산을 많이 쌓는 것도 좋지만 결국 부자가 된다는 것은 자유를 얻기 위함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노후에 자유롭기 위해서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진짜 부자의 원칙대로 행동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에 얼마나 “예스!”라고 답할 수 있을까?
조급함을 버리고 타인과 비교를 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지,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가치평가 기준과 투자 원칙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not A but B를 잘 행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제가 만날 수 있었던(직접은 아니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진짜 부자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를 다시 들으며
진짜 부자의 원칙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