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직장인 삶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해피엔딩입니다. :)
23년 12월 월부에서 처음 들었던 강의가 열기였는데요.
이번에 다시 듣다보니 과거 열기를 듣고 내 노후가 너무 걱정되어 잠도 안 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올해 3월에 투코 받고 갈아타기 하자마자 4월에 바로 복직해
워킹맘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잠시 또 월부에서 멀어졌었는데,
이번에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 얘기를 듣고 망설임없이 수강했어요.
예전같았으면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낼 것 같아서 포기했겠지만,
이제는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가 중요하다는 걸 알아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조모임까지 신청했네요 ㅎㅎ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예전에는 막연했던 말씀들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기도 했고,
제가 그동안 어떤게 부족했었는지 돌아보며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이다보니 너바나님이 사고하는 방식이나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원칙과 기준을 최대한 기억하고 새기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Not A but B
첫 열기 수업 때는 명확히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면,
그래도 지금은 강의도 여러개 듣고 경험도 조금 생겨서인지 조금 더 그 의미가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내가 해왔던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의 기준에서 그들이 하는 것을 해야한다.
좋은 습관으로 채우는 게 너~~~~ 무 어려운 저에게 지속적으로 되뇌여야할 한 문장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작게는 일상적인 나쁜 습관을 할 때마다,
크게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내가 하려는 행동/결정이 정말 A가 아니라 B가 맞나’ 를
생각해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정보만으로는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정보를 실행으로 옮기고, 한번 해보는 게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생각해보면 저도 짜투리 시간에 많은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혼밥할때면 꼭 월부유튜브를 틀어놓거나 월부 커뮤니티 글을 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귀하게 쓰고자 했는데
결국 딱 정보 습득에서만 그쳤기 때문에 항상 제 모습은 제자리였던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정보가 차고 넘치고, 이제 직접 찾지 않아도 AI가 모든 걸 알려주고 의견 제시까지 해주는 세상에서
결국 내가 그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하고 습관화 해야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새겨보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
쉽지 않았던 신혼생활을 지나왔기에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엘레베이터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이가 생기고 나니 더더욱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피부로 와닿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동력이 되어 월부에서 잠시 멀어져있다가도 계속 돌아오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한번 뿐인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로 가득한 매일을 살아보기 위해서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워킹맘으로 살아보니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살다가 어느새 50대가 되어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꼼꼼히 살아야겠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로 월부를 잠시잠시 떠나있는 동안
정말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너무 쉽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덜컥 무서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채 노후를 맞게 될까봐서요.
생각을 기준으로 사는 삶을 위해 피곤해도,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는 것 같은 순간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시간을 만들어 하루하루 더 꼼꼼히, 의미있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댓글
해피엔딩50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