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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01상 읽어 다독왕 도전하조!, 홈스윗] 전세 세팅의 모든 것

26.06.17

1. 강의를 통해 느낀 점 (BM) 그동안 투자처를 찾을 때, 현재 제 시점에서 투자 가능한 '주전(주인전세)'이나 '세낀(세입자 낀)' 물건만을 한정 지어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양파링님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를 활용하여 스스로 물건을 '만들어 볼 수도 있겠다'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각도로 포지션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적정 전세가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단순하게 '지금 주변 시세대로 빼야지'라고만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생활권, 그리고 공급 측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면서, 이제는 제 스스로 적정 전세가를 설정하고 그 근거를 바탕으로 투자의 확신을 가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투자 전 저에게는 늘 미지의 세계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전세빼기'의 리스크를 어떻게 제어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명확한 지도를 얻은 기분입니다.

동시에 깊은 반성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공급'은 '그 지역에 공급이 많지 않다면 감당 가능한 리스크다'라는 수준의 매우 단편적인 접근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내가 투자할 단지 주변의 전세 만기 시점과 전세를 맞춰야 하는 실제 타이밍까지 매칭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주변 입주 물량뿐만 아니라 신축의 전세자금대출 가능 여부 등 수요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디테일한 요소들까지 고려해야 함을 배우며, 그동안 얼마나 느슨하게 리스크를 바라보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물건 또한 '시세가 이러니 전세를 주거나 매도해야지' 같은 단순한 접근이 아니라, 현재 제 상황에서의 편익과 비용을 철저히 따져보고 시장 상황에 맞춰 영리하게 방향성을 설정해 나가겠습니다.

 

2. 향후 적용할 점 

  • 지난달 임보 보완 (공급 분석 심화):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지난달 작성한 임장보고서에 단지, 생활권, 공급(단·생·공)을 제대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특히 리스크와 적정 전세가를 설정할 때, 전세 매칭 시점 주변의 입주 물량과 신축 대출 여부 등 공급 측면을 훨씬 더 정밀하게 보완하겠습니다.
  • 계약서 모의 작성: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제 전세계약서와 매매계약서를 직접 작성해 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겠습니다.
  • 1호기 의사결정: 현재 보유한 1호기의 전세 및 매도 전환에 따른 각각의 편익과 비용을 냉정하게 계산해 보고, 제 상황에 맞는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겠습니다.

댓글

유쿱
26.06.19 00:02

뭔가 항상 울림이 있는 스윗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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