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최근 10년간 세계 6위 경상수지 흑자국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돈이 왔는가?
라고 되물었을 때, 왜 안왔지? 나는 투자를 안했던가?
그렇다. 나는 열심히 일만해 온 한손잡이였기 때문에 나에게 돈이 오지 않았다.
너바나님의 2주차 강의 중 자산과 자본소득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알파투자(물가를 초월하는 수익), 베타투자(물가와 함께 상승), 자산 없이 근로소득만 의존하는 삶.
이 세가지로 투자를 구분해주셨는데,
알파투자를 꿈꾸며 베타투자를 꾸준히 실행하는 투자자가 되고싶습니다.
‘파도를 예측하지 말고, 수영을 잘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찰리멍거의 말처럼 시장 전망을 맞추려는 것보다 어떤 파도가 와도 버틸 수 있는 실력을 키우라는
이 한마디가 오래 남았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장상황을 보며 흔들렸던 예전의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됐고,
결국 중요한 건 내 투자 원칙과 실력임을 다시 한 번새기게 됐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매수 전 원금보전의 원칙 적용해보기
최악의 손실은 얼마일까? 전세가율은 적정한가? 수요와 입지 독점성이 있는가?
안전마진은? 단기 입주물량은?
2. 72의 법칙으로 수익률 높이기
72 / 수익률 = 원금 2배가 되는 기간
72 / 3% = 24년..
단순하지만 강력한 이 공식을 돌려보는 방법으로 구체적인 감각을 쌓아가보겠습니다.
3. 목표 수익률 도달 시 미련 없이 매도하는 원칙 세우기
“더 오르지 않을까?”라는 욕심이 가장 큰 실수를 만든다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현재 투자한 1호기를 처음 생각한 목표수익률이 도달하면 미련없이 매도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설령 매도한 가격보다 더 올라도?
‘나는 또 다시 저평가 단지에 투자했으니 괜찮아~!’ ^^
오늘 강의에서 느낀 것처럼, 결국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
수영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강의로 큰 가르침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