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안녕하세요

‘뭐 먹고 사노~’ 의 사노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경제에 눈을 떠버려 

매일 진화 중(?)인 경제사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수업은 제 삶에서 3번째 수강하는 강의 입니다. 

영화도 다시 보면 볼수록 다른 관점이 보이듯! 

매번 수강할 때마다 제가 처한 상황과 비교하며 듣게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앞선 2번의 수강과 이번 3번째 수강의 다른 점은

제 상황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무주택 상황에서 들었던 강의는 보다 현명한 내집마련 선택에 온통 관심이 있었다면

내집 마련을 성공한 후 강의는 어떻게 하면 잘 지켜내며 또 다른 투자처를 찾아내냐가 

관심 포인트 였던 것 같습니다. 

 

보유와 추가투자 그리고 원칙

 

너바나님이 목청 터져라 외치시는 원칙에 입각한 투자계획! 

이 내용은 3번의 강의 모두 공통적으로 이야기 주시는 부분이어서

정말 깊이 세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그렇다고 착각했나 봅니다. 

 

불붙은 국내 금융시장 상황 / 발목잡는 정부 부동산 규제

흔들리는 동료들의 이야기 / 투자 심리의 변화 조짐이 보이는 거래상황

등등

 

나무는 그대로 우뚝 서있는데 

버들잎이 흔들리듯!

 

강의를 보는 내내

그 흔들리는 모든 마음들이 바람과 같은 외부 요인 때문이 아닌 

제 마음이 흔들리는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4년 9월 첫 열반스쿨 기초반에서는 상당수의 동료들이 

담배꽁초 투자의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충분한 가능성을 느끼며, 조금 힘들더라도 충분히 감수할 만 한 댓가가 주어지는 것에 

나의 노력과 시간을 독강임투에 갈아넣을 준비를 하는 듯 한 느낌들!! 

 

지금과 그때의 차이는 시장의 변화는 논외로 하더라도 

수도권 전지역이 규제로 묶였다는 차이가 있을 뿐

시장이 변화했고 파도의 흐름에 맞춰 전략적으로 실거주 투자를 이어가는 동료들의 흐름!!

이 흐름은 정말 당연한 흐름이고 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실거주 똘1로 갈아타는 인식 변화의 기류가 많이 들리기 시작했고

 

‘응? 이게 뭐지?’

라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수강하기 전 제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님 강의를 통해

이런 제 마음은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정리될 수 있음에 정말 다시 감사드립니다. 

 

재수강의 특혜겠죠?

강의에서 언급되는 너바나님 이야기 속에 숨겨진 내면(?)의 외침이 들렸다는 것! 

담배꽁초 투자의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며

그간 흔들렸던 제 하찮은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첫 수강때 제 머리속에 강력하게 남았던 

‘적장의 목을 베려면 내 손이 날라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지난 이야기가 다시 생각납니다.

 

리스크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다음 추가 투자가 이어질 때

제가 해야할 각오는 준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생각 다시금 다잡을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흔들리는 제 마음을 경험하게 해주신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꾸준한 실행 그리고 복기의 필요성

 

아직 투자후기 복기를 머리 속으로만 하고 있는 상황! 

많은 부분 시간을 쪼개내는데 왜일까요?

 

그렇게 간절하게 가지고 싶었던 그 무엇의 하나가 

내것이 되었다는 생각에 무뎌진 것인지 

아직 정리를 못하고 있는 것에 

 

복기에 대한 실행의 필요성을 깊이 느낍니다. 

분명 현명한 투자는 아니었고 내면적으로 힘들기에 선택했던

선택적 회피 아니었을까 생각하는 제 첫 1호기에 대한 생각들

기록으로 남겨 다음 투자에 반드시 도움 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습관과 투자공부 그리고 실행에서 복기까지

부동산 시장의 흐름 사이클 처럼 투자의 원칙상 제가 걸어야 할 

원칙에 입각한 복기의 필요성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가 정말 클랙식 한 강의라는 너바나님 이야기가

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했는데 이제는 살짝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충분히 원칙에 입각해 선택을 했는가?

투자 이후 복기를 통해 내가 선택의 순간 어떤 감정으로 결정을 내렸는가?

매수 후 보유의 과정을 밟아가는 현재의 내 마음은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가?

 

생각의 생각이 파생되는 이런 것이 클래식함 이겠죠

볼수록 달라보이는 제 마음의 변화기록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노후파산의 또 다른 그림자

 

처음 수강할 때 이 이야기에 대해 

사실 먼 훗날 이야기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2년의 시간동안 100여명의 동료를 만나오며

각자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고 힘을 보태주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성장이 곧 동료들의 행복에 이르는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낍니다. 

 

은퇴를 앞둔 동료분들 생각이 많이 나는 이번 강의… 

분명 제게도 다가올 현실이기에 동료 분들의 투자활동이 제 미래임을 생각하며

 

더욱 성장하는 오늘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모두 행복을 찾아 들어온 어여쁜 커뮤니티! 

이 공간 안에서 모든 동료들이 행복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 만끽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2강 수강까지 잘 이어가며 투자자의 마음가짐 다시 다잡아 보겠습니다. 

 

마지막 강의가 될 너바나님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늘 감사합니다. 

댓글 0

경제사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