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인상깊었던 부분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1)선택과 집중
처음 비전보드를 만들었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었기에 타인의 비전보드를 보고 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정도는 해야하는구나, 다들 이만큼이나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는구나’
내 자신을 남과 비교를 많이 했던 첫번째 열기 수강이었던 것 같습니다.
3년차에 접어든 지금 열기를 세번째 수강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비전보드에서는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되었고
제가 관심있는 것에 대한 목표들까지 장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세번째 강의를 듣고 있는 지금까지 월부 환경에서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하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는지 이번에 작성한 세번째 비전보드의 요소가 많이 줄어있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비전보드를 보여주시며
너무 많은 부분을 다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덜어낼 것을 덜어내고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과
그 곳에 도달하기 위한 선행지표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것이
비전보드의 중요성임을 알게되었습니다.
2)남들과는 다르게 행동할 것
제 머릿속에 RAS가 활성화 되었는지
(reticular activating system, RAS -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에 나옵니다!)
남들이 힘들어할 때 들어가고 환호할 때 나와야한다는 말씀이 계속 들렸습니다.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더 와닿은 말씀이었는데요.
너바나 레시피인 저평가에도 힌트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트렌디한 뉴스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독서하며 투자자로써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너바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꿈을 갖고 목표를 향해 가도 힘든 장애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룰 것입니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 마지막 멘트였던 만큼 더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변할 수 있는 이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