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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2번 비전보드로 9배 빨리 부자될조 투명혀니] 나만의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나요?

26.06.18

[리뉴얼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너바나님의 묵직했던 2주차 강의.

 

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 내면서 투자를 했다.

근데 나는 사는 기준만 있었지 그걸 보유하는 기준이나 매도하는 기준. 더 멀고 더 크게는 생각해보지 않은거 같다.

 

‘저환수원리’라는 사는 기준을 나는 더 보수적으로 해야지. 나는 버는거보다 잃지 않는게 중요한 사람이니까 하방을 더 생각하면서 해야지. 라는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고 있고, 디테일하게 수정하는 과정을 그동안 거쳤다고 생각했는데

너바나님의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아주 작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씨앗이라는걸 또 한번 깨달았다.

 

이런 강의를 주기적으로 들으면서 더더욱 가야할 길이 먼데 ㅠㅠ

새삼 아쉽고 아쉽다 ㅠ

 

돌이켜 보면 나의 첫 투자는 감사하게도 아파트였고, 공부를 안하고 산거치고는 지금 생각해도 나름 잘 샀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나는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사기도 했다. 물론 그 기준이 참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어처구니 없고, 근거도 없지만 말이다 ㅎㅎ 근데 그걸 보유하고 잘 운용했는지에 대한을 강의 듣는 내내 많이 했다.

 

거기에 나는 나의 목표 수익이 없다.

그러니까 운용적인 측면도 매도할때도 어려운거구나란 생각을 많이 했다.

 

5년을 보유한 0호기를 매도했고, 그걸로 내집마련을 했다.

복기를 여러번 해도 복기를 하면 할 수록 참으로 엄청난 1호기를 했구나..란 생각이 든다.

잘한 투자를 했지만 이걸 수익이나 수익률 측면으로 생각해보진 않은거 같다.

 

거기에 다른 0호기를 12년째 보유하고 있고, 거의 7개월째 매도중이다.

당연히 금방 매도가 될꺼라고 생각한 안일함이나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많은 부분들을 끊임없이 복기는 하고 있었다.

근데 이걸 수익이나 수익률 측면으로는 역시나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냥 수익이 났고 더 좋은걸로 갈아타면 되는거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다.

 

나의 장점이자 단점인 단순화가 지금은 매우매우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구나란 걸 깨달았다.

 

나는 매우매우 감정적이고 기분파인 사람이다.

근데 투자자로서는 그런 부분을 배제하고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기계적으로 행동해야한다는 너바나님의 뼈때리는 가르침 ㅠ 

 

2주차 과제가 마침 수익률 계산기니까 한번 계산해보고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겠다.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에 투자코칭 받았는데 나의 부족함을 기준으로 알려주신 용맘튜터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ㅎㅎ 내가 놓치고 있는걸 많이 많이 알려주시려고 했다는걸 2주차 강의 듣는 내내 깨달았다. 감동 ㅠㅠ 

 

좋은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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