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나 3권은 읽어야조 _ 사린] 원씽

26.06.18

 

 

STEP2. 책에서 본 것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는가? 이다.

매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어떻게 하면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을까? :: 중요한 것 : 무엇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

“”파레토 법칙""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다. 모든 일을 제대로 해야 얻는 것이 아니라.

→ 

  • 원씽 책을 5번 넘게 읽으면서도 아직도 원씽을 제대로 체득하지 못했다. 직장에서의 나의 메모장은 아직도 to-do리스트이고 시금부는 시간기록 역할 외에 하고 있는 것이 없다
    • 독서모임 때 험블 튜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자문할 필요가 있다
  • 일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는 다른 것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다른 것을 포기하는 것을 “선택”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전까지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 알아서 나머지를 쳐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 
    • 그럼에도 여전히 궁금한 점은, 1가지 일을 함으로써 나머지가 해결될 핵심적인 일을 찾으라는데 회사 업무가 그게 가능한가? 이다. 

      매일 / 매주 / 매월해야하는 일이 정해져있고 직업특성상 매일 같은 업무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중요한 서류는 항상 존재하지 않고 매일하는 서류는 “누적”해야된다는 점에서 중요하지 하나 하나의 서류는 중요도가 떨어진다.

      그렇다면 중요도가 높은 서류를 위해 매일하는 서류를 하지 않아도 되는가? → 업무상 불가능한 소리다.

    • 마찬가지로 투자의 영역에서도 독-강-임-투-인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는데 (1강에서 권유디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최소량의 법칙이 적용되기에) 

      각 영역에서의 원씽을 찾는다면 결국 최종적으로 원씽이 아니게 되고 (5개니까 파이브씽이겠지)

      최종적인 원씽을 찾게되면 필연적으로 다른 분야가 최소량의 법칙에 의해 부족해질 수 밖에 없다 

      (투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매일 매물임장을 하고 시세를 본다고 해서 독서량이 늘어날 리가 없잖아)

  •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것은 원씽이라는 것이 “나머지를 다 버려도 OK”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닐까싶다. 

    업무상 매일하는 서류는 관리영역에 있기에 귀찮기는 해도 큰 노력이 들지 않고 필요하면 미뤘다가 한 번에 처리할 수도 있다. 중요한 서류가 생긴다면 그 서류에 우선 집중하고 이후에 매일하는 서류를 신경쓰라는 뜻 아닐까?

    마찬가지로 투자영역에서도 각 영역별로 “우선 집중”하는 것이지 나머지를 내버려두어도 된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 다만, 책에서 언급한 대로 모든 것들 “다 잘하려고” 하기에 하나도 “제대로”못하게 되는 것이므로 우선은 “하나부터”잘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그런 의미에서 내게 가장 중요한 문장은
    •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모든 일을 다 함에도 “불구하고” 

      삶의 매 순간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기에 성공하는 것이다.

 

책에는 정말 BM할 것들이 넘쳐난다

지그재그 그림 / 초점탐색질문 / 행복의 정의와 성공하는 삶으로 가는 여정에서 행복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생산성 도둑을 제거하는 법 / 시간확보 방법 / 마음가짐 / 생산성을 위한 삶

등등

마음같아선 여러번 읽으면서 다 체득하고 싶지만 “한번에 하나씩"이므로 

이번에 적용할 점은

  • 중요한 일을 선택함으로써 다른 일들이 망가지는 것이 당연함을 받아들이기
    • 받아들이되, 망가지게끔 냅둬도 된다는 것은 아님
  • 아침에 “오늘 어떤 삶을 살아야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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