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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섀퍼의 돈 독서후기 [김작심]

26.06.20 (수정됨)

 

 

(국방색 표지의 <돈>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내겐 하얀색 책ㅎㅎ)

 

 

저자, 보도섀퍼

 

2023년, 집 가까이 도서관에 생겨 놀러 갔을 때 접했던 책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돈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깨달으며 자본주의를 알게 되었다. 투자할 때는 <멘탈의 연금술>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었는데.

아무튼.  보도섀퍼 작가님 최고

 

 

 

“ 돈에 대해 아는 것도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돈 버는 기계로 살 것인지, 돈 버는 기계를 소유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

 

“ 돈맹에게는 미래가 없다. ”

 

 

 

#낙관주의와 자신감을 혼동하지 말라

두번 째 재독을 통해 이번에 가장 와닿았던 구절 2가지가 있다.

 

P. 35

낙관주의가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도록 하는 반면, 자신감은 그 어두운 면까지도 감당할 수 있따는 확신을 준다.

삶은 아름답고 밝은 음뿐 아니라, 어둡고 난해한 음도 섞여있는 심포니이다.

자신감을 지닌 사람은 어려운 상황을 겁낼 필요가 없다.

또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과거 경험을 토대로 ‘나는 문제없어’ 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이번 반독모 책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꿈 나의 인생2> 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느꼈던 생각과 연결되어 그런지 이전과 다르게 이 구절이 다가왔다.

 

낙관주의는 “잘 될 거야”라고 믿는, 결과에 초점을 맞춘 태도라면

자신감은 “안되더라도 한번 해보자. 나는 할 수 있어. 해낼 수 있어”라고 믿는 나에 대한 신뢰에 초점을 맞춘 태도다.

 

나의꿈 나의 인생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무조건 좋은 면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 현실을 인정하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을 선택하고 그 행동에 집중하는 태도라고 보았다.

 

삶에서도, 투자에서도 어려움이나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데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긍정적인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길뤄나가고 싶다.

 

어떻게?

 

#나는 나의 신념을 바꿀 수 있다

파트에서 나왔던 것 처럼 “글쎄, 두고 봐야지”라는 마음을 늘 품으려 한다.

 

“글쎄 , 두고 봐야지” 라는 말이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느냐”라고 생각 되었는데 당장 눈앞에 펼쳐진 상황이 좋은 것 같더라도 이 일로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고, 

당장 좋지 않은 것 같더라도 이 일로 ‘휴. 다행이다.’ 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통제할 수 없이 일어난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늘 겸손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어려움을 견뎌내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겠다.

 

최근 튜터님께서도 나에 대한 경험이 쌓이려면 많은 실패와 실수를 경험해야 한다고 말씀 주셨따.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만으로 성공 경험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고, 오히려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마주했을 때도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하면서 나아가는 경험이 쌓여서 내 것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관리영역 넓히는 네가지

P. 72

  1. 안전지대를 떠나라
  2. 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3. 질문을 제대로 던져라.
  4. 자신의 개인적 세계를 넓혀라. 

 

예전 열반기초반에서 너바나님 께서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다.

책 <원씽>을 통한 말씀이었는데 사람은 성장하려면 ‘Comfort Zone’ 이 아닌 ‘WFT Zone(왓더~)’ 에 있어야 한다고 말씀 주셨었다.

 

내가 원하는 목표가 상위 1%라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서 1%처럼 행동해야 하는데 과연 그러고 있나?

뭔가 조금 더 하는 척 한 건 아닐까? 라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또한번 던질 수 있었다.

(ㅠㅠ)

 

그리고 안전지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동’이 필요하고, 그 행동을 통해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아 말로만 하는 것은 멈춰야겠다고 느꼈따..!

 

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는 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나 현재의 어려움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 중 하나가 "상황은 선택할 수 없지만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일을 실패로 남길지 성장의 기회로 만들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는데 나는 앞으로는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보다 "이 경험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면서 더나은 다음 스텝을 마련하고 싶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

p.50

오렌지를 부드럽게 눌러도 오렌지즙이 나온다.

오렌지를 짓밟아도 오렌지 즙이다.

오렌지를 벽에 던져도 역시 오렌지 즙이다.

 

오렌지는 자신에게 가해진 행동들에 대해 책임이 없지만 스스로 무엇을 내놓았느냐에 대해선 책임이 있다.

우리도 우리 안에서 생겨 나온 것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한다.

 

오렌지 비유를 보면서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이나 고난, 역경 그리고 억울한 상황들이 수도 없이 많을 수 있고 내가 투자했던 것이 노력만큼 결과가 안나오거나 더디게 오를 수 있는데 중요한 건 나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가 아니라 그 상황 안에서 내가 뭘 내보냈는지 인 것 같다.

 

같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어떤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뱉고,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점검하며 성장을 선택한다.

 

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억울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일까 ?

요즘 법률스님의 말씀이 참 와닿는데 어떤 걸 내보내는 사람이 될지 스스로 내면을 성찰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첫 번째 책을 읽었을 땐

돈에 무지했던 것들에 대해 깨달았다면 재독을 통해서는 좀더 나를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다.

 

 

 

 


댓글

스리링
26.06.19 08:58

작심님ㅋㅋㅋㅋㅋㅋ보도섀퍼 돈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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