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중 5래 내 0혼을 빛내줄 독서 3매경에 빠질조_씩씩한위너] 3주차 강의 후기 "정말 중요한 건 '하고 있는 상태'로 머물러 있는 것"

26.06.19

 

 

이번 잔쟈니님의 강의는,

잔쟈니님이 실제로 비교평가 할 때의 흐름 그대로 알려주신다고 한 말씀처럼

지역 간, 지역 내, 물건별 비교평가의 시작과 끝을 다 꺼내서 알려주셨다.

 

기억할 것

 

1. 돈은 집을 샀을 때 버는 게 아니라 잘 보유하는 동안 번다.

그러니 집을 샀다고 할 거 다 한 것처럼 넋 놓고 있지 말고

집의 가격이 제 가치를 찾아 갈 때까지,

또는 내가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할 때까지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하면서 잘 가지고 있도록 하자.

 

2. 후보 단지에 매물이 없더라도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안 되고

다른 단지를 찾으면서 매물 나오길 기다려야 한다.

만일 괜찮은 매물을 찾았는데 그때까지 후보 단지 매물이 없다면

그냥 사야 된다.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안 된다.

그런 상황이 됐을 때 미련 갖지 말자.

나한테 돈을 벌어다 줄 단지가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생각하자.

 

3. 투자로 돈을 버는 데에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투자 실력

꾸준히 행동할 수 있는 환경

실전 투자 경험 이다.

이 세 가지는 중요하다는 걸 이미 깨닫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내 실력과 경험을 잘 축적해 나가야겠다.

 

적용할 점

 

 1.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중 어디를 살지 방향성을 고민하기보다

‘어떤 아파트가 더 좋은가’를 놓고 고민해야 한다.

내 종잣돈에서 생애최초대출, 서민실수요대출, 일반주담대를 받았을 때

최대 얼마까지 받아서 어느 가격대의 집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종잣돈 그대로 투자를 했을 때는 어느 물건이 후보에 들어오는지를

각각 알아보고 서로 비교평가 한 후에 그 중 가장 나은 물건에 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

나 역시 규제로 인한 시장 상황 때문에 방향성을 못잡고 있었는데

지금 당장은 실거주냐 투자냐, 규제지역이냐 비규제지역이냐의 문제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꼭꼭 새겨 듣자. 가장 중요한 건 가장 좋은 집을 사는 것!

 

 2. 단지 내에서 앞동과 뒷동의 가격 차가 있는 경우,

그게 적절한 가격 차인지 궁금하다면 부사님께 물어본다.

부사님이 분명한 정보를 주지 못하실 때는

동별 실거래가를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당시의 거래 가격, 수리 상태 , 층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거래가 많지 않아서 가격이 왜곡됐을 수도 있으므로 그 점은 참고한다.

 

느낀 점

 

최근 실전반 강의 수강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서

경험이 있는 동료들에게 어떤지 묻곤 했는데,

나같은 망설임과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많이 들으셨는지

잔쟈니님이 딱 그에 대한 말씀을 하셔서 내심 놀랐다.

원래는 너무 힘들 것 같고, 굳이 그 정도의 실력 향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실전반 수강은 아예 뜻이 없었는데,

지금 하는 것도 잘하지 못하면서 더 어려운 단계를 어떻게 하겠냐는 생각에서

더 어려운 단계를 가야 지금 못하는 걸 조금이라도 더 잘하게 될 것 같다,

라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다.

그래서 잔쟈니님의 말씀이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됐다.

 

사실 꾸준함에 대한 정의도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제대로 성립하게 됐다.

난 늘 내가 꾸준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지치거나 뛰던 걸 잠깐 걷는다고 해서 그게 꾸준하지 않은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정말 중요한 건 ‘하고 있는 상태’로 머물러 있는 것이다.

잔쟈니님의 이 말씀이 내 마음에 울림으로 남는다.

 


댓글

씩씩한위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