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Geniie 입니다 😊
월초에 독모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이 잊혀질랑 말랑 할 때쯤 되니 독모가 돌아왔네요ㅎㅎ
이렇게 잊혀질 때 쯤 다시 끄집어내주는 이 맛에 독모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독모를 함께한 적적한투자 튜터님!
깔끔하고 핵심 딱딱 집어주시는 진행 너무 좋았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수정예 독모를 함께한 밥님, 지경님!
밥님의 명료한 언변에 감탄했고 덕분에 독모 집중도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지경님의 솔직한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했고, 쉽지 않은 소득 늘리기를 마음먹고 실천하고 계신 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의 월부 환경에서도 세분 꼭 다시 뵙고 싶어요😊
이번이 5번째 독모였는데 이렇게 소수 정예로 진행한 독모는 처음이었습니다..!
튜터님까지 총 4명이 아주 단란한 독모를 했는데요☺️
그만큼 서로의 경험을 찐하고 솔직하게, 무엇보다 편안하게 진행하니
더 재미있는 독모가 됐던 것 같습니다.
무너진 루틴 되돌리기 위해 목표 선언하기
두달 전과 달리 루틴이 많이 무너진 제 자신을 돌아보며
왜 이렇게 되었을까 반성과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무아지경님의 비슷한 질문에서 튜터님이 타인에게 선언하는 것의 힘을 말씀해주셨어요.
이 말을 듣고 돌이켜보니 루틴을 지켰을 때는 월간 복기, 주간 복기를 열심히 하던 때였더라고요!
복기, 계획을 작성하며 스스로 정량적인 목표치를 세우고
닷컴에 글 올리기를 통해 타인에게 선언하는 과정이
제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분명 큰 힘을 발휘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6월 목표 많이 늦었지만, 남은 10일이라도 알차게 보내보자는 마음으로 목표를 올려봅니다.

직장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
직장에서 저에게 요구하는 역할과 주어진 과업이 있는데,
항상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것과 그걸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해서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직장에서 크게 성공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소중한 종잣돈을 모으게 해주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커리어적으로 크게 성공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지금의 수준을 잘 유지하며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직장을 챙기기 위한 전략으로
나에게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피하는 일, 상사가 필요로 할 만한 일을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런 관점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아요.
다음 주 출근해서는 내 역할만 고민하기보다는
남들이 피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 상사가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의 관점에서도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