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집값은 오르고, 나는 이미 늦은 것 같고
투자해서 돈은 벌었는데, 내 인생은 달라진 게 없고..
오늘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라는 책을 읽고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만한 고민에 대해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득이 아닌 자산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상위 0.1% 부자들의 자산은
평균적으로 77억 정도라고 합니다.
77억이 있으면 천만원 써도 티도 안 나겠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들의 평균 소비금액은
연 7,20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내에서만
소비한다는 명확한 기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이를 0.01%의 법칙이라고 말합니다.
저의 0.01%는 하루에 만원인데요..
라고 말씀하시는 참여자분도 계셨는데요.
보통 싱글투자자로, 강의비, 교통비 등
쓰다보면 하루 만원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0.01%의 기준을 맞춰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득이 아닌 자산을 기준으로 소비해야한다는 것
중요한 것은 기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자산을 기준으로 소비한다면
더 정확히는,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소비한다면 자산은 그대로 혹은 가치가 더 상승합니다.
혹시라도 지금 나의 0.01%가 너무 적다는 이유로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정을 즐기는 것
이 책이 주는 메세지는 명확했습니다.
내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인지’하고
내가 가야할 ‘로드맵’을 그리는 것입니다.
빨리 목표를 달성하는 것, 꼭대기까지 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워렌버핏도 대부분의 자산을 60대 이후에
갖게 되었다고 할만큼, 투자는 오래걸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보낼지가 중요한데요.
참여해주신 분들의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부의 사다리의 단계가 내려갈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 올라갈까’만 생각했지
내려간다는 건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쉽사리 늘어나지 않는 소득
생애주기에 따라 변하는 소득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건강 등을 이유로
언제든 사다리에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단,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입니다.
소득이 많이 늘어나지 않거나 더 줄더라도,
건강이 안 좋아져서 잠시 쉬어야 하더라도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간다면
쉽게 사다리를 내려갈 일은 없을겁니다.
무엇보다 이 여정에서 행복할 수 있어야만
누구보다 오래 해나갈 수 있습니다.
돈 때문에 희생하는 것들이 아니라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그것을 꾸준히 해나간다면
부자가 되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을 느끼면서 부자가 되어갈 수 있을겁니다.

3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깊은 생각할 수 있도록
소중한 이야기 마음껏 나눠주신
나슬님, 그루스님, 넉넉하자님, 만두리님,
동구님, 윤진영님, 깔깔님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꼭 또 만나요!
댓글
와~ 역시 쌤 최고십니다. 돈독모도 복기를 해야 더욱 발전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60대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불금하십숑~^^ (저 돈독모 2번째 해봤는데 도파민 넘쳐서 행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튜터님 오늘 또💙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월부를 하면서 행복한 이유중에 하나가 튜터님처럼 멋진 분들을 만나고 또 만나는 인연의 소중함을 느낄 때인 것 같습니다. 실전반에서 튜터님을 뵈었을 때도, 월학가서 튜터님의 강의를 들을 때도, 그리고 오늘 돈독모에서 튜터님을 뵈었을 때도, 인연의 소중함과 그 소중함을 이어가고 싶은 제 마음을 알아차리게 되어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오늘도 또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이유를 하나 더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