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걷는입니다.
오늘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를 주제로 파이어고고 튜터님, 티안님, 라온25님, 멀티플님, 유원장님과 함께 소비, 부의 단계, 행복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두 솔직한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덕분에 저 역시 관점을 한층 넓힐 수 있었습니다.
소비 단계 점검
첫 번째 발제 주제는 책에서 소개된 '0.01% 법칙'을 바탕으로 서로의 소비 단계를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소득에 비례해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순자산에 비례해 소비 수준을 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관점이 꽤 신선하게 느껴졌고, 다른 분들도 흥미롭게 읽으셨다며 각자의 소비 단계와 함께 잘하고 있는 점, 개선하면 좋을 점 등을 솔직하게 나눠주셨습니다.
특히 파이어고고 튜터님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0.01% 법칙을 현재 순자산에 적용해보니 생각보다 지출 통제를 잘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어, 오히려 과하게 느끼던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단순히 '무조건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이 아니라, 자신의 소비 수준이 적정 범위 안에 있다는 근거로 삼을 수도 있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무조건적인 절약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적절히 지출을 관리하는 것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식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 적용할 점: 내 순자산의 0.01%를 일일 소비 기준으로 삼아 한 달 생활비 설정하기
부의 사다리 6단계 중 현재 나의 위치
저자는 자산 규모에 따라 집중해야 할 부분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56조 분들은 대부분 2단계 또는 3단계에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 3단계에서 매도를 준비 중이신 분도 계셨고, 부동산 투자와 주식을 병행하고 계신 분도 계셔서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파이어고고 튜터님께서는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이야기를 인용하시며 단계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2단계에서는 저축을 쌓으면서 소액 부동산 투자로 접근하고, 3단계에서는 소비를 통제해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수도권, 지방 소액 투자를 병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평소에 단계별 접근 전략을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었습니다.
→ 적용할 점: 지금은 소비 통제를 우선으로 하기. 그동안 놓쳤던 지출 통제 시스템 제대로 세워보기
다양한 부를 함께 챙기며 나아가기
저자는 돈을 소금에 비유합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건강, 관계, 가족 등의 행복을 챙기지 못하면 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금전적 부 외에도 다양한 부를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56조 분들도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시간적 부를 찾고 싶다는 이야기, 수면 시간을 늘려 신체적 부를 챙기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 사회적 부를 회복하고 있다는 이야기 등 저마다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5년 차 투자자이신 파이어고고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부를 함께 챙겨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 역시 최근 최소 수면 시간을 지키며 신체적 부를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정신적 부와 사회적 부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습니다.
→ 적용할 점: 수면 시간을 지키며 신체적 부를 챙겨나가듯, 정신적 부와 사회적 부도 함께 균형 있게 키워나가기
이번 돈독모 시간을 통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서 행복도 함께 챙겨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부를 향한 로드맵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전에 설정했던 방향도 조금씩 다듬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파이어고고 튜터님, 티안님, 라온25님, 멀티플님, 유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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