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이번 6월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라는 책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포모온다..
나만 없어 닉스..
같은 말이 만연하는 요즘,
나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메타인지하고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로드맵을 그리기 위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희 49조는
행냥님, 장으뜸님, 몽그릿님, 헬짱부린이님, 자유부자님, 응답이님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투자와 독서의 내공이 대단하신 분들을 모셔 영광이었는데요
그만큼 행복하게 즐겁게 오래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고
또 다양한 경험들과 꿀팁까지 많이 전수 받을 수 있었던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너모 감사해요~♥)
첫번째 발제문에서는 소득과 자산의 차이와 우리의 소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책에서는 순자산 기준으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현금이 실거주나 투자같은 부동산에 깔려 있는 만큼
사실은 순자산 기준으로도 소비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마트에서 할인하는것이 바로 내가 먹고싶은 것이라는 마음으로 장을 보고,
당근에서 s급 아가용품을 찾기 위해 열심히 찾아보고 또 멀리 가서 직접 가져오고,
가족과의 여행과 쇼핑을 대폭 줄여야겠다고 마음먹고 행동하시는 모습에
나도 이렇게 아끼며 살고 있나? 라고 생각하며 살짝쿵 반성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반면, 써주셨으면 좋겠는 비용으로는
장바구니에 모아두고 가장 큰 할인율로 구매하는 옷,
가정의 행복을 위한 청소서비스,
임장 후 보상으로 먹는 맛있는 치킨,
일생 한번 밖에 없는 신혼여행 처럼
지나치게 과한 소비가 아니거니와
충분히 보상으로 줄 수 있는, 주셨으면 하는 비용들도 말씀해주셨어요
저희 조원분들께서는
소득이 올라가면 그에 맞춰 소비가 올라간다는 소비의 함정에 빠져있는게 아니라
소비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진정한 부를 얻는 과정을 실천에 옮기고 계셨던 것 같아요
두번째 발제문은
다양한 경험과 오랜 경력을 가진 조원분들 덕분에
풍성한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3단계 또는 2단계와 3단계 사이에 있던 우리는
좋은 가치를 가진 자산을 선별하기 위해 실력을 쌓고
자본주의와 레버리지를 공부하며 2채의 실거주와 투자를 하고
소득을 늘리는(1단계) 것이 아닌 투자스킬(3단계)을 키우고
임차인의 요청을 온전히 받아내며 어려웠던 협의를 해내고
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면서 해내야 할 쉽지않은 과정들까지
투자자로서의 운영을 차근차근 해내고 계셨는데요
특히, 매도 후 갈아타기의 과정에서
매도인인 내가 매도를 하고 싶은 것이고 갈아타기의 목표가 있었지만
임차인의 과한 요청을 온전히 받아내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임차인은 매도인이 매수한 가격을 부르거나
이사비에 가전이전비 전세금이자분까지 보태보태 요청하셨는데
당장의 손해처럼 느껴졌던 비용들보다
갈아탄 후 더 좋은 자산에서 더 큰 이익을 줬다는 점도
시장은 나의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는구나
더 겸손해야겠다는 걸 함께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발제문은
각자 어떤 형태의 부를 더 챙겨야 할지
그러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조원분들께서는
사회적 부인 관계와 신체적 부인 건강과 더불어
시간적 부에 대한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수면을 줄이거나 몸이 안좋은 분들께서는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고,
시간 관리를 잘해내기 위해 정량적인 목표를 정하며 (ex. 전임 100개)
하루에 해야 할 숫자를 역산하여 행동과 행동을 묶고,
소중한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짚어주시고,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의미와 이유를 찾아내시는 모습은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0을 아무리 많이 곱하더라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 책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위의 발췌문 구절처럼
아무리 금전적인 부가 많더라도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0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모두 오래가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이 <단오> 이기 때문에
흰 종이에 빨강색 글씨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미신아닌 미신(?)을 한번 믿어보자며
내가 살고 싶은 삶과
이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얼마일까에 대해
1분 동안 생각해보고 채팅창에 올려주신 내용을
빨강 글씨로 적어보았습니다
도와주며 나누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시는 기버의 모습들에
정말 감명깊었던 것 같습니다
(소원 정말 이루어질 거에요!!)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시간이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고
마음이 꽉 차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순간 인상깊었다, 활기를 얻었다,
선배님들의 말씀이 뼈와살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며
감동 주시고 따뜻했던 49조 조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른 곳에서도 다시 뵙길 바라며
가까이서 또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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