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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대화의 힘 / 찰스 두히그
저자 및 출판사 : 갤리온
읽은 날짜 : 2026.06.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아가라, 대화의 유형, 행복한 부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대화의 힘』은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이자 미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 찰스 두히그가 8년 만에 펴낸 신작이다. 오랜만의 신작 소식으로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출판계에서 화제가 됐고, 출간 이후에는 찰스 두히그의 자기계발서를 기다려왔던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습관’과 ‘대화’ 같은 보편적 주제를 새롭고 흥미로운 사례로 풀어내 읽는 재미를 선사하고 거기에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두히그식 글쓰기의 진가는 『대화의 힘』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난다.
습관의 매커니즘을 풀기 위해 스스로 나쁜 습관 끊어내기 실험을 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탁월한 슈퍼 커뮤니케이터를 찾아내 그들의 능력을 낱낱이 해부한다. 백신 반대주의자를 설득하는 의사, 스파이를 포섭하는 CIA 요원, 몇 마디 질문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배심원까지, 두히그가 만난 슈퍼 커뮤니케이터들은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상황으로 반전시킨다.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대화라는 무기를 사용해서 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대화의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당신 역시 슈퍼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Part 1. 선택의 기술. 모든 대화는 수많은 선택들로 구성된다.
3가지 대화 유형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의사 결정을 위한 대화)
> 의사 결정 마인드셋 : 각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식으로 함께 선택할 것인가?
어떤 기분인가?(감정을 나누는 대화)
> 감정적 마인드셋 : 대화는 감정에 의해 형성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가까워지게 한다.
우린 누구인가?(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대화)
> 사회적 마인드셋 : 우리는 모두 자신이 말하고 듣는 방식을 결정하는 사회적 정체성을 소유한다.
알아가는 대화의 4가지 규칙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아가라
Part 2. 협상의 기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
협상의 일차적인 목표는 그 대화에서 모두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두번째 목표는 말하고 듣고 함께 결정하는 방법의 규칙을 알아내는 것이다.
사람들의 기대를 정의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올바른 질문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떤 협상이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많이 질문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여 결정을 내릴 방식을 정하는 것.
모든 대화에서는 사사로운 것에서부터 중대한 것 까지 많은 결정이 내려진다.
그래서 협상 중에는 ‘함께 결정하는 방식’을 알아내야한다.
위대한 협상가는 예술가다.
협상 테이블에서의 진정한 목적은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을 설득하여 서로 협력하고 그때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것.
최고의 실무자들 사이에서 협상은 전투가 아닌 창의적 행위이다.
의사 결정을 위한 대화는 곧 협상이다.
단,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서로 논의할 주제에 합의하고 어떻게 함께 결정할지 돕는 것이 목표인 협상이다.
의사 결정을 위한 대화가 주는 가장 뜻깊은 선물은 상대가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
나와의 대화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알아내어 모두 함께 결정하게 만드는 기회이다.
그제야 비로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혼자서 생각할 때보다 더 나은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을 테니까.
Part 3. 연결의 기술. 우리는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한다.
우리는 모두 진정한 연결을 갈망합니다.
감정을 구체적으로 해독하고 노력하는 대신
상대의 전체적인 기분(긍정적으로 보이는가, 부정적으로 보이는가)과
에너지(에너지가 높은가, 낮은가)에 관심을 기울인 다음, 거기에 맞추는 데 집중하라.
의견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을 때
갈등과 충돌은 언제난 삶의 당연한 일부였다.
우리는 배우자나 친구, 직장 동료나 자식들과 늘 논쟁한다.
토론과 반대는 민주주의, 가정생활, 그리고 모든 의미 있는 관계의 일부이다.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 갈등에 대처하는 능력에서 온다”
갈등을 회피하는 사람들
진짜 목적은 애초에 갈등이 왜 일어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어야한다.
협업하여 ‘가능한 합의 구역’이 있는지 찾아내고,
왜 이 분쟁이 중요하며 분쟁을 종식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에 함께 도달해야 한다.
그 감정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이 왜 싸우고 있는지 끝내 알지 못하게 됩니다.
싸움의 본질을 알 길이 없기 때문이죠.
양쪽이 함께 감정의 대화, 즉 싸움을 부추긴 상처와 의심을 표현하는
‘감정을 나누는 대화’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진짜 이유는 싸움의 당사자들이 애초에 자신들이 왜 싸우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이들은 골이 깊어지게 만든 더 근본적인 주제, 즉 감정의 문제를 얘기하지 않았다.
‘어떤 기분인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잘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
그 사람의 생각을 나의 말로 정제하여 설명함으로써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노력중임을 증명하고,
그런 다음에는 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그 과정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이해의 순환 고리) 1. 질문하기 > 2. 들은 내용을 요약하기 > 3. 제대로 이해했는지 질문하기
불행한 부부와 행복한 부부의 결정적 차이
행복한 부부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행복한 부부는 싸움을 천천히 합니다. 자기 통제와 자기 인지에 더 많은 힘을 쏟았어요.”
행복한 부부는 환경을 통제하는데 더 집중했다.
갈등이 불거진 순간에 바로 싸움을 시작하는 대신 좀 더 안전한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힘든 논의를 미뤘다.
행복한 부부는 갈등 자체의 경계를 통제하는데 좀 더 신경 쓰는 것 같았다.
“행복한 부부는 다투더라도 그것이 다른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최대한 싸움의 크기를 줄였습니다.”
긴장된 순간에 두 사람이 함께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갈등이 덜 심화될 것이다.
듣는다는 건 다른 사람이 자기 이야기를 했을 때,
설사 그 사람에게 동의하지 않더라도 왜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이해하려는 의지입니다.
Par 4. 수용의 기술. 수용하는 대화는 세상을 바꾼다.
누군가의 세계를 이해할 때 성숙한 대화가 시작된다.
고정관념이 망치는 것들.
자신이 지닌 정체성의 다중성을 상기시켰더니 고정관념 위협이 상쇄된 것이다.
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대화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다중의 정체성이 있다는 점을 일깨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복잡한 존재다.
“당신의 말을 상대가 듣길 바란다면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나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대화의 마법
친구의 감정을 하찮게 취급하거나 무시하지 않았고, 내용에 의심을 품지도 않았다.
그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저 친구가 말한 것을 인정했을 뿐이다.
경험과 기분을 인정해주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납니다.
최종적으로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고리가 있다면
그건 우리가 모두 이 작은 행성 위에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으며, 모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습니다.
에필로그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를 둔 경우 성인이 되어 행복한 경우가 많았다.
충분한 운동, 건강한 식사와 마찬가지로 신체적 강인함이나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를 지닌 것도 도움이 되었다.
어린 시절의 교육과 평생 배움을 놓지 않는 자세 역시 유리한 조건이었다.
인관관계에서의 만좀감.
쉰의 나이에 자신의 인간관계에 만족하는 사람이 여든이 되었을 때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건강했다.
“좋은 인간관계는 우리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중요한 것은 가까워지길 ‘원한다는 것’. 이해하길 ‘원한다는 것’. 깊은 대화를 나누길 '원한다는 것’이다.
어렵고 두렵더라도, 그냥 돌아가버리는 게 더 쉽더라도 말이다.
우리가 갈망하는 교감을 만족시킬 기술과 혜안이 분명 존재한다.
그것들은 배워서 연습하고 실행할 가치가 있다.
그걸 사랑이라 부르든 우정이라 부르든 아니면 그냥 잠시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눈것이었든,
진실되고 의미있는 관계가 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대화의 유형이 있다는것을 상상도하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모든 대화들이 저 3가지 맥락에서 정리된다.
3가지 대화 유형을 항상 상기하고 집, 직장, 관계에서 적용 후 대화야겠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의사 결정을 위한 대화)
> 의사 결정 마인드셋 : 각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식으로 함께 선택할 것인가?
어떤 기분인가?(감정을 나누는 대화)
> 감정적 마인드셋 : 대화는 감정에 의해 형성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가까워지게 한다.
우린 누구인가?(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대화)
> 사회적 마인드셋 : 우리는 모두 자신이 말하고 듣는 방식을 결정하는 사회적 정체성을 소유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 갈등에 대처하는 능력에서 온다”
이 문장을 보고 얼마전 남편에게 대화를 좀 명확하게 하라며 핀잔을 준 것을 대차게 후회했다 ㅋㅋㅋ
너무 감정적이거나 너무 감정없이 대화하지 말고,
이해의 순환 고리 안에서 대화를 좀 더 부드럽게 이어나가야겠다.
갈등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운다.
이해의 순환 고리) 1. 질문하기 > 2. 들은 내용을 요약하기 > 3. 제대로 이해했는지 질문하기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해 감정, 환경, 갈등 자체의 경계를 통제하는데 신경써야겠다.
남편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듣자.
왜 나는 남편과 대화하고 싶지 않은지, 진짜 이유, 감정의 문제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시간을 내어 감정을 나누는 대화를 시도해보자.
행복한 부부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행복한 부부는 싸움을 천천히 합니다. 자기 통제와 자기 인지에 더 많은 힘을 쏟았어요.”
행복한 부부는 환경을 통제하는데 더 집중했다.
갈등이 불거진 순간에 바로 싸움을 시작하는 대신 좀 더 안전한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힘든 논의를 미뤘다.
행복한 부부는 갈등 자체의 경계를 통제하는데 좀 더 신경 쓰는 것 같았다.
“행복한 부부는 다투더라도 그것이 다른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최대한 싸움의 크기를 줄였습니다.”
긴장된 순간에 두 사람이 함께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갈등이 덜 심화될 것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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