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6월 돈독모 후기_내 뜻대로]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feat. 코크드림 멘토님)

26.06.20

 

 

월부 초창기, 

하루하루 제 마음을 붙잡아 주었던 

수많은 영상과 음성의 주인공이자 진행자였던 

코크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 깊고 영광이었습니다 :)

 

또, 함께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준

와아앙냥냥님, 호이진님, 안정적인 삶님, 

낭만레오님, 천재녀나나님 - 감사합니다. 

 

월부 안에서 또 만나겠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공부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로 질문으로. 

 

초기에는 ‘어떻게 벌지, 

무엇을 매수하지’가 중요했다면, 

 

시간이 지나며 결국 마주한 질문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였다.

(최근의 일이다.)


돈은 없을 때 절실하지만, 

어느 정도 자산이 쌓이면 돈보다 중요한 것들 :

관계, 건강, 정서적 안정, 삶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투자는 단순히 자산을 늘리는 활동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몰입은 필요하지만, 

오래 가려면 나를 깨뜨리면 안 된다.

 

경제적 부를 이루기 위해 몰입의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 건강, 마음이 모두 무너질 정도의 몰입은 지속될 수 없다.

 

멘토님께서 

투자를 달리기에 비유한 것처럼

100m 전력 질주가 아니라 

80살에도 달릴 수 있는 사람으로 남는 것, 

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꾸준함은 희망에서 나오고, 

희망은 좋은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유지된다.

 

그래서 앞으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투자와 삶의 균형을 다시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목표의 부재는, 

더 높은 질문으로 넘어가는 신호.

 

순자산 10억, 30억처럼 숫자로 된 목표들..
어느 순간 그 목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멘토님은 이것을 오히려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금전적 부 너머의 삶을 고민할 수 있다는 것,

은퇴 시점이 아니라 ‘지금’ 이 질문을 마주했다는 것 

그 자체가 좋은 기회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이제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자산 목표가 아니라, 

돈이 어느 정도 해결된 뒤에도 

내가 계속 지키고 싶은 삶의 모습을 그려보는 일이다.

 

 


 

어느 책에서, 

 

'성숙이란 쌓는 게 아니라 버리는 일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진짜 원하고 

 무엇에 휘둘리는지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덜어내야 한다' 고 했다. 

 

올해의 남은 목표는 마음챙김 :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내게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알아차리고 내려놓는 것.


불필요한 관계, 불안, 비교, 욕심, 

그리고 나를 지치게 만드는 생각들을 덜어내며
내가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갈수록 깊어지는 뜻대로 선배님 응원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