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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AY]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독서후기

26.06.21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리커버판)

 

 

1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에 부쳐 | 이기는 게임을 지는 게임으로 만들지 마라
11p) 성공투자의 열쇠는 다름 아닌 상식에서 찾아야 한다. 오마하의 현인이라 추앙받는 워런 버핏이 언급했듯이 상식에 기반을 둔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것은 바로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 상장기업의 주식 전부를 고루 보유하는 것이다. 즉, 미국 주식시장에 사장된 모든 주식을 시가총액 비율에 따라 매수한 다음에 이를 영원히 보유하는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

상식적인 것이 가장 안전하고 수익을 보는 길인데 사람들은 개별종목투자를 한다. 지루해서 그런가? 바로 티가 나지 않아서? 복리의 힘과 시장 수익률을 믿어야한다. 그것이 상식이고 입증하는 데이터가 있다.

 

제1장 우화 : 고트락스 가문

39p)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빈번한 매매 활동을 삼감으로써 중개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해야한다. 그래야 기업이 벌어들이는 장기적 수익을 온전히 자신의 몫으로 취할 수 있다.

수익만 볼 것이 아니라, 비용을 제하고 난 후 찐 수익이 얼마인가를 계산해봐야한다. 월급이 오르는 것만이 아닌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진짜 나의 월급 구매력이 상승했는지가 중요하듯이 말이다. 비용이 작게 느껴질지몰라도 소액이라고 따져봐야한다. 그게 정말 큰 구멍일 수있다.

 

제2장 이성적 과열 : 주주의 수익은 기업의 수익과 일치해야 한다

44p) 주가가 일시적으로 기업의 수익을 웃돌거나 밑돌면 주식을 매매한 일부 주주는 거래 상대방이 입은 손실만큼 초과 수익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전체 주주가 벌어들이는 총수익은 당연히 당사가 벌어들이는 수익과 일치하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 주주가 벌어들이는 수익의 총합은 필연적으로 기업이 벌어들이는 영업 수익과 일치하게 된다.

55p) 장기적으로 볼 때 주식 수익은 기업이 창출하는 투자수익에 거의 전적으로 좌우되며, 투기수익에 반영되는 투자자의 심리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데이터가 증명하듯이, 기업의 수익(실적)이 좋다면 그것은 주가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시장 전체가 우상향을 그린 다면 수익률의 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개별종목 등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짜릿함이 없겠지만. 해당 기업의 실적이 중요함을 나타낸다.


제3장 투자자와 기업은 공동운명체 : 오컴의 면도날

61p) 오컴의 면도날 :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여럿 있을 때는 그 가운데 가장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전체를 보유하는 것은 이기는 게임이고, 무모하게 주식시장을 이기려 드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주식시장을 따라가기만 해도 성공한 투자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것을 알면서도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못하는걸까? 눈에 보이지 않아서? 단순해서? 지루해서? 더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서? 여러 가지가 있다. 꾸준하게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시장에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다. 사람들이 하기 어려워 하는 것을 해야 돈을 벌지 않겠나?


제4장 이기는 게임은 어떻게 해서 지는 게임이 되는가? : 간단한 산수의 잔인한 법칙

77p) 투자자 집단이 배당금과 수익 성장의 형태로 기업이 올린 수익을 온전히 받아 챙기지 못하는 이유는 비용이 문제였다. 논리적으로 투자자 집단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반드시 시장수익과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87p) 투자시장에서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치유는 커녕 오히려 병을 악화시킨다. 수익에 관해서라면 시간은 친구가 맞지만, 비용에 관해서라면 시간은 적이다.

비용만 줄여도 이기는 게임을 할 수가 있다. 수익은 시장에 맡기고 비용은 내가 체크한다라고 생각하자.


제5장 보이지 않는 비용의 위력 : 펀드매니저 몫이 커질수록 투자자 몫은 줄어든다

95p) 펀드의 수익과 관련해 종종 간과되는 부분이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다. 지속적 가치가 전혀 없는 덧없는 과거 성과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영속적인 요소에 주목하라. 이 요소가 바로 펀드 소유에 따른 비용이다.


제6장 배당금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 배당금 갉아먹는 뮤추얼펀드

108p) 배당수익률은 주식시장이 창출하는 장기 수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장기간에 걸쳐 복리의 마법이 발휘되면 배당금은 자산 가치를 엄청난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배당은 적은 것이라는 인식만 있었다. 그런데 복리로 그걸 투자로 계속해서 굴리면 자산에서 차지하는 가치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 막연한 것보다 직접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제7장 조삼모사(朝三暮四)를 경계하라 : 발표되는 펀드수익이 모두 투자자의 몫은 아니다

제8장 세금도 비용이다 : 투자에도 세(稅)테크가 필요하다

제9장 좋은 시절이 다 갔을 때 : 수익률은 살아 움직이는 존재다

제10장 펀드 선택의 기준 :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느니, 그 건초더미를 통째로 사는 게 쉽다

173p)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지 말고 그 건초를 다 사라. 여기서 건초라 함은 물론 전체 주식시장 포트폴리오를 말하며, 이는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된다.

제11장 평균으로의 회귀 :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일 수 있다

187p) 펀드의 성과뿐 아니라 우리의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평균 회귀 원칙의 위력을 인식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지 각자 자문해보면 이해하기가 좀 쉬울 것이다.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의 사고는 인과론적 설명에 편향돼 있어서 무엇이든 인과론적으로 설명하려 하고 아주 단순한 통계 자료 조차 외면해 버린다. 그러나 평균으로의 회귀로는 설명은 가능해도 원인 규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과론적 설명으로는 해결이 나지 않는다.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 평균의 회귀는 사실 단순할 수 있다. 많이 올라가면 떨어지고 많이 떨어지면 다시 올라갈 일만 남은 것과 다를게 있을까? 말은 쉽다.

제12장 펀드 선택에 조언이 필요합니까? : 투자자문의 명암(明暗)

제13장 Simple is Best : 전체 주식을 보유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

214p) 성공투자로 가는 길에는 위험한 굽이와 커다란 웅덩이를 비롯해 온갖 위험한 장애물이 널려 있다. 그러나 단순 산수 철칙만 지킨다면 이 굽이도 편히 넘어갈 수 있고 여기 저기 널린 웅덩이도 피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러므로 최대한 투자자산을 다각화하는 데 주력하고 투자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 하라. 무엇보다 상식에 따라 행동하라. S&P500 이나 전체 주식시장 지수를 따르는 인덱스펀드에 초점을 맞춰라. 그러나 인덱스 펀드라고 다 똑같지는 않기 때문에 비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비교해야한다.

제14장 채권펀드 : 잔인한 산수의 법칙이 더 강하게 적용되는 또 다른 영역

235p) 주식 인덱스펀드의 가치는 폭넓은 다각화, 초저비용, 낮은 포트폴리오 회전율, 세금효율성, 장기보유 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에 치중하는 운용방식 등에서 나온다고 했다. 채권 인덱스펀드의 가치 역시 이러한 요소에서 비롯된다.
제15장 상장지수펀드(ETF) : 데이트레이더를 위하여

제16장 시장을 이길 수밖에 없는 인덱스펀드 :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
제17장 벤저민 그레이엄과 인덱스 투자전략 : 워런 버핏이 들려준 이야기

275p) 적극적 투자자는 주식을 발행한 기업의 사업 현황을 비롯해 자신이 선택한 주식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갖춰 그 주식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다른 투자자와 차별화되는 정신적 무기가 돼 줄 것이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주식투자자는 방어적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투자자는 투자를 업으로 삼을 만큼의 시간도 없고 결단력도 부족하며 정신적 무장도 덜 돼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방어적 포트폴리오로 얻을 수 있는 적당히 괜찮은 정도의 수익에 만족해야 한다.

최고의 수익을 만들 수 없을 뿐더러 시장 수익률도 충분히 상위권 성적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다.
제18장 자산 배분 I : 투자를 시작할 때, 자산이 증가하고 있을 때, 은퇴할 때

291p) 벤저민 그레이엄은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투자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부터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식은 얼마나 보유해야 하는가? 채권은 어느 정도 보유하면 될까? 그레이엄은 이러한 전략적 결정이 전체 투자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제19장 자산 배분 Ⅱ : 노후대비용 투자와 재무설계

제20장 투자의 황금률 : 시장과 시간의 검증을 거친 투자 원칙
부록 복습 :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적용할 점

시가총액 비율로 시장 전체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 or ETF를 선택하고 그 중에서 비용이 가장 저렴한 것을 꾸준히 매수하고 장기보유하는 전략이 시장수익률 만큼 얻을 수 있는 전략이다.

다각화, 저비용, 세금, 장기보유 등 원칙만 지킨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넘어서서 시장 평균 수익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것이 초반엔 미약해보일지라도 실제로 계산해보면 미래에 엄청난 돈이 될 것이다.
 


댓글

짱형
26.06.21 21:12

한결같이 나만의 길을(oneway) 꾸준히 걸어가고 있는 머찐 원웨이님~~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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