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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투자는 결국 가치와 가저환수 원리에 기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고, 그 가치를 믿고 기다릴 줄 알며, 필요할 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수한 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나는 누군가 우리 단지를 거래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시세를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에 거래가 되면, 분명 가저환수 원리에 맞춰 투자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판단이 잘못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아직 투자 경험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투자할 때 세웠던 기준과 원칙을 더 신뢰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저환수 원리를 꾸준히 되새기며 실천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요즘의 나는 확신 있는 말보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더 많이 던지는 것 같다.
하지만 너바나님 말씀처럼 비전보드에 적어둔 목표들을 꾸준히 되새기고,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믿음을 가져야겠다. 내가 이루고 싶은 미래를 더 자주 떠올리고, 결국에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스스로에게 심어주고 싶다.
의심보다 믿음을, 걱정보다 실행을 선택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비전보드에 적어둔 목표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회사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기브 앤 테이크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월부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튜터님들은 왜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알려주실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하지만 월부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면서, 누군가를 돕는 과정 자체가 결국 나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민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내 지식과 경험도 함께 쌓인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나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아직 실력은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내가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는 동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결국 함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나 또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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