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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 2렇게 좋은 봄날, 자유를 향하여🌸 펭쥐니] 월부학교 6강 후기 & 성장 경험

26.06.22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펭쥐니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6강,

양파링 멘토님의 Q&A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실전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유연한 방식과

어느 순간에서도 필요한 대응의 영역을 실감하게 되었는데요.

 

멘토님의 투자복기 과정을 통해 결국 중요한 건 나에 대한 확신이라는 점과

완벽한 투자는 없고 선택 한 투자를 옳게 만드는 사람만 있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았던 강의였습니다.

 

반복적으로 말씀해 주셨던 것들 중,

우선 순위를 잘 정하고 리스트 업 하면서

완벽하진 않지만 과정에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노력들을 해나가는 중요성도 많이 느꼈고

빈손으로 가지 않도록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는 멘토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님~!

 


 

# 월부학교 3개월 회고

 

1. 독서

[4월]

[5월]

[6월]

 

독서가 좀 아쉬웠다.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읽던 습관이 시세 루틴으로 바뀌면서 독서시간을 정해진 시간에 하지 않고 틈틈이 하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독서 진도가 많이 나가진 않았던 것 같다. 루틴을 새로 만드는 건 좋지만 기존의 루틴을 어떻게 할 지 고민해 보는 시간도 중요한 것 같다. 쉬는 동안 독서 다시 루틴으로 만들고 좀더 집중해서 읽어보자.

 

2. 강의

 

역시 마감 기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던 강의 후기 일정이었는데, 강의가 올라오고 3일 이내로 후기를 작성해야 된다는 걸 반자체적인 마감기한으로 정해두다 보니까 반강제적으로 강의도 빠르게 수강하게 되고 후기도 빠르게 작성했던 것 같다. 특히 오프라인 강의는 당일날 바로 내려오지 않고 근처 카페에서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하다 보니 좀 더 빠르게 복습하고 후기에 대한 부담도 덜었던 것 같다.

벤치마킹을 제대로 못했던 게 아쉬운데, 우선 순위에서 너무 밀리지 않도록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다음에 보완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3. 임장/임보

 

임장은 최소 10회, 매물은 40개 이상을 봐야 그래도 임장치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다. 그때그때마다 사정은 있었지만 임장과 인본은 늘 아쉬움에 연속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꾸준히 전임을 했던 거는 좋았고, 당분간 임장을 못 하는 동안 앞마당 전임을 많이 하면서 파악하는 데 노력해보자.

 

4. 투자

부동산 복기를 못한 거는 좀 아쉽지만, 그동안 마이너스였던 재무 상태로 인해서 가계부 관리를 제대로 못했던 것도 있었는데 이번 학기 중에 짝꿍과 시간을 보내며 다시 전체 자산을 관리하는 영역으로 넣게 되었다. 재테크 입문반이나 기초반을 통해서 좀 더 자산관리 일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방향을 정해 봐야겠다.

 

5. 나눔

 

글쓰기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아직도 부담이 좀 있는 것 같고, 우선 순위에서 밀렸던 것 같다. 나눔의 영역에서 그리스기를 잘 잡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번 학기에는 Q&A를 낮에 루틴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의 성장에도 도움이 됐었던 것 같다. 특히 내가 모르던 내용들에 대해서 답변으로 다른 선배,동료들이 남겨준 것들을 통해서.

 

이번 학기는 처음으로 운영진을 하면서, 과거 조장으로서 활동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영역을 해보았다. 처음하다 보니 우당탕탕 시간만 지나서 흘러온 거 같은데 함께 해준 함께해준 수잔 반장님과 호잉 부반장님이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학기를 끝낸 것 같다. 무엇보다도 반환분들이 너무 따뜻했던 학기였는데, 평소 나의 성격과 행동양상과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해보며 내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부족한지 많이 생각해보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이 시간들이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준 건 나의 짝꿍과 대화할 때도 연계가 되었었는데, 오히려 가까운 사람에게 더 편하게 대한다는 걸 핑계로 상처를 주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가족도 동료도 모두 진심은 통한다는 원칙으로, 진심을 갖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다음에 혹시 또 기회가 된다면 반원분들과 도 많은 대화를 나누는 건 물론이고 운영진들과도 많은 대화와 질문 그리고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

자향 멘토 님에 따스함 덕분에 조금은 로보트에서 사람이 된 것 같고, 그 안에 따뜻함을 넣어준 우리 코끼리반 동료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당분간 임장을 쉬게 되었지만, 해야 할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정비하면서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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