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자산을 모아가는 모아가입니다.
어느덧 2026년 월부학교 봄학기의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봄학기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이번 월부학교는 끝나지만 투자자로서의 삶은 끝이 아니기에,
이번 봄학기를 통해 배운 것들을 앞으로의 투자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이어갈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달라진 시장 환경 속에서 어떤 방향으로 자산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투자 기회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그리고 끝까지 시장에 남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시스템 투자를 통해 주택 수를 늘리는 방법을 배웠지만,
앞으로는 취득세.보유세.양도세 ㄷㅇ 자산을 보유하고 처분하는 비용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세금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최악의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지
계산히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한 것이다.
보유 자산에 과거 수준의 세금과 금리를 적용해 보고,
저축액과 전세 상승분으로 버칠 수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스템 투자의 본질은 무조건 주택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부동산을 모으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자산의 개수를 줄이고, 더 차이 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도 투자이다.
잃지 않는 투자를 잊지 말아야 한다.
서울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모든 지역이 고평가된 것은 아니다.
지역마다 상승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내가 보는 지역이 꼭대기를 추격하는 구간인지,
이제 온기가 펴지는 군간인지 구분해야 한다.
이제는 단순히 전고점보다 싸다는 이유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같은 가격대에서 입지와 상품성이 가장 좋은 단지를 골라야 한다.
가격의 절대적인 숫자보다 가치대비 저평가 여부가 중요한 시장이다.
투자 기준은 단순하다.
기준에 맞는가, 그리고 감당 가능한가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투자할 수 있지만, 하나라도 맞지 않는다면 욕심일 수 있다.
수도권을 살 수 있다면 수도권을 보고,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지방까지 비교해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자산을 선택해 나가야 한다.
하락장을 버티는 것은 강한 마음으로 가능하지 않다.
역전세와 금리 상승을 견딜 수 있는 현금흐름과 경제적인 체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내가 해야 할 일을 놓지 않고,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시장에 남아 재밌게 해나가야 한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려도 완전히 놓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속도로 끝까지 살아 남는 것이다.
나의 질문도 채택되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 오래 남아 있는 것이라고 배웠기에,
먼저 그 과정을 걸어오신 양파링 멘토님께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렸다.
멘토님께서는 먼저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많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내가 언제 힘을 내서 잘해나갈 수 있는 사람인지, 반대로 지치거나 처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다시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과 의지만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잘 움직이게 만드는 나만의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야 했다.
멘토님께서 최근 실천하고 계신 방법은 매일 자신의 정체성과 내적동기를 적는 것이었다.
정체성이란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모습이며, 혀냊의 나와는 어느정도 괴리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부족한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원하는 모슴이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 모습을 문장으로 작성하여 정의하는 것이었다.
원하는 모습을 정체성으로 선언하고, 매 순간 그 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하나씪 선택해 나가는 것이다.
나의 정신이 나의 삶을 이끌어 간다. 내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이 먼저 방향을 정한다.
“당신은 육체를 지닌 정신이다.”
월부학교 1강 - 줴러미 튜터님
서울.수도권 매매 전세 평균가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었고 갈아타기 시뮬레이션을 배울 수 있었다.
월부학교 2강 - 밥잘사주는부자마눌 튜터님
지금 시장에서 단순히 “사는 것”보다 어떤 자산을, 어떤 방향으로, 어떤 기준으로 가져갈 것인지 결정하는 힘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월부학교 3강 - 오렌지하늘 튜터님
갈아타기는 시장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는 과정이며 기회가 왔을때 바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미리 앞마당을 정리하고, 비교평가하며, 내 상황을 계속점검해 나가야 하낟.
월부학교 4강 - 적적한투자 튜터님
복기는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투자를 위해 판단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다.
월부학교 5강 - 선배강의 성공루틴, 나알이, 후추보리
성공루틴: 투자 공백기는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더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한 축적의 시간이다.
나알이: 투자를 오래 해나가기 위해서는 매수보다 이후의 운영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
후추보리: 투자의 본질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결국 투자는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가 좋은 자산을 사는 것
월부학교 6강 - 양파링 멘토님
기존에 배운 방법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지를향해 시장과 나의 상황에 맞게 경로를 수정해 나간다. 오래할 수 있는 방법 정체성/내적동기 를 생각하며 나 사용법 알기
4월 수도권
2급지 앞마당을 처음 만들면서 기존에 있던 앞마당과의 다른 레벨의 가격대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
2급지는 후순위 생활권이어도 투자가 가능하지만 3급지와 비교해보면서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봐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2급지 거주하는 사람들의 1급지에 이동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다.
충분히 목표한바도 채우면서 해나갈 수 있었다.

5월
지방시장을 가면서 부족함 없이 해낼 수 잇었다. 오히려 수도권 할때보다 매물도 많이보면서 지역에 대해 이해하기위해 더 많은 인풋이 들어간 느낌이다.
배정받은 광역시 임장지는 아직 선호되는 상단 단지만 확실한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직 기회가 남아있는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6월
어느단지를 봐도 매물이 풍부한 단지는 없었다. 그래서 단지임장을 가더라도 많이봐야 매물 3개까지 볼 수 있었으며 더 있다한들 터무니 없는 가격. 단지별로 다르긴 하나 거래도 활발한 느낌은 아니었다. 매물이 많지 않으면서도 이전 실거래가보다 높아진 가격에 매수자들도 쉽게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듯 했다.

나눔글
4월
사라지지 않는 힘 환경에서 나온다[모아가] https://weolbu.com/s/M1dwaxpy2c
2+2 거주 후 재계약, 계약갱싱청구권 다시 쓸 수 있을까? [모아가] https://weolbu.com/s/Mh5R0o9oW0
독서 왜 밀릴까? [모아가] https://weolbu.com/s/MnYVuB6AFK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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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자 정책, 매물은 정말 나올까? [모아가] https://weolbu.com/s/OWv6ZObM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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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직 시간 있겠지" 했다가 늦을 수 있습니다. [모아가] https://weolbu.com/s/N9ZqFmucyk
나중에 전세 재계약 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모아가] https://weolbu.com/s/OFhHUYo4da
Q&A: 79개
첫 월부학교 부반장 운영진을 맡으면서 튜터님과 반장님, 심부님 과 함께 반원분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우리 반이 원팀으로서 함께 같은 방향을 보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의 경험이 내가 투자를 해나가는데 있어서도 정말 소중한 경험일 것이다.
처음 운영진을 맡았을 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투자 실력이 충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이 많아야 좋은 답을 줄 수 있고, 그래야 운영진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꼭 실력이 먼저 갖춰져야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먼저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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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스템 투자를 통해 주택 수를 늘리는 방법을 배웠지만, 앞으로는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 자산을 보유하고 처분하는 비용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저축액과 전세 상승분으로 버틸 수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스템 투자의 본질은 가치 있는 부동산을 모으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자산의 개수를 줄이고, 더 차이 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도 투자이다. 이제는 단순히 전고점보다 싸다는 이유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같은 가격대에서 입지와 상품성이 가장 좋은 단지를 골라야 한다. 투자 기준은 단순하다. 기준에 맞는가, 그리고 감당 가능한가.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내가 언제 힘을 내는 사람인지, 반대로 지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원하는 모습을 정체성으로 선언하고, 매 순간 그 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하나씩 선택해 나가야 한다. ㅡ 더 가치있는 자산으로, 감당가능한지 점검하며 만들어가야겠습니다. 나 사용설명서를 통해 놓지않고 끌어올릴줄 알아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아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