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조모임은 특별하게 투자 선배님이신 이호님을 만나 투자 인사이트와 경험담을 들으며 알차게 보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는데도 열정적으로 무려 3시간을 꽉꽉 채워서 진행해주신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투자 동료와 멘토님, 선배님들의 방법을 단 한 가지라도 벤치마킹하여 내걸로 가져간다면 성공이라는 말씀을 새겨서 당장 이번주부터 한 가지라도 꾸준히 실천해보려 합니다.
→ 선배님께서 지방투자를 하셨던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선배님께서도 강조하셨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저평가된 물건을 알아볼 수 있는 앞마당 스펙트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투자나 내집마련을 할 때는 당연하고, 3-5년 뒤의 미래, 더 먼 미래를 고려했을 때에도 다양한 시세 스펙트럼의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 투자의 타이밍이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바로 매수 결정을 할 수 있는 중요 요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너바나님도 항상 강조해 마지않으셨던 물건에 대한 확신 즉 가치판단 또한 중요 요소입니다. 앞마당 스펙트럼에서 비롯한 꾸준한 시세 트래킹과 임장 보고서 작성을 통해 해당 물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깊은 이해가 흔들리지 않는 가치 판단을 하게끔 만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저 포함 저희 조원들이 루틴과 시간관리에 대해 질문했을 때 선배님께서는 본인이 계획형인지, 복기형인지 먼저 따져본 후 세운 계획을 모두 지킬 수 있다면 철저히 계획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복기를 통해 실행하지 못한 계획은 왜 실행하지 못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진짜 지킬 계획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내가 가용한 시간을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처럼 잠깐 짬을 낼 수 있는 시간과 3-4시간 정도 통으로 시간을 쓸 수 있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짧은 텀과 긴 텀의 집중력을 요하는 태스크를 각각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일러 주셨습니다.
일정을 계획하는 방법으로는 한 주가 시작하기 전 그 다음 주의 ‘일주일 일정’을 세우고, 매일 자기 전 ‘내일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매일 실행한 계획과 실행하지 못한 계획을 복기합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우선순위(돈/건강/회사/관계)를 전부 지킬 수는 없으나, 포기를 선언하기 이전에 내가 정말 시간 관리에 있어 최선을 다했는지 꼭 검토해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선배와의 대화를 마치고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출근길에 위클리 플래너를 샀는데, 앞으로 이 플래너가 억만금의 가치를 갖게 될 수 있도록
선배님과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알차게 살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