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독서TF2조
이렇게 독서로 가득했던 적2있엇나... 봄이다🌸 아오마메입니다.
정말 기다렸던 우리 2조와의 조모임 시간 !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찐하게 복기하며
각자 자신의 오리지널리티와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들의 강점 & 오리지널리티
동댕님의 강점 복기,
보아님의 기억에 남는 참석자분에 대한 이야기,
허씨님의 리딩 방법을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준비가 부족했던 부분,
과정에서 아쉬웠던 부분,
결과적으로 더 잘할 수 있었던 부분에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개선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들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딩을 잘한다는 것이
완벽하게 진행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진 강점을 알고,
그 강점을 더 살려서 리딩할 때
나 자신에게도, 참석자분들에게도
더 의미 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동안 받았던 후기와 피드백을 다시 돌아보며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더 찾아보고,
그 강점을 조금 더 뚜렷하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한걸음 더 나아가
그럼에도 오늘 조모임을 하며
새롭게 깨달은 것은
‘공평함’에 대한 압박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장표를 공유할 때도 한두 분의 좋은 사례만 넣기보다
가능하면 모든 분들의 자료를 넣어야 한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았습니다.
공평하게 시간을 나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요.
돈버는 독서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이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고,
하나라도 새로운 관점과 배움을 가져가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시간을 주는 것보다
그날의 주제와 흐름 안에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오가도록 돕는 것.
모든 자료를 다 보여주는 것보다
참석자분들이 “아, 나도 이렇게 적용해봐야겠다”라고 느낄 수 있는
좋은 사례를 잘 연결해주는 것.
그것이 더 좋은 리딩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두에게 똑같이’ 라는 마음(틀)에만 머무르기보다,
참석자분들이 이 시간을 통해 무엇을 얻어가면 좋을지
더 본질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이번 조모임을 통해
잘하고 싶은 마음 속에 숨어 있던 저의 압박도 발견했고,
동시에 앞으로 더 살려가야 할 저만의 강점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리더가 되기보다,
나다운 강점을 알고
그 강점으로 참석자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상반기의 후기와 피드백을 잘 복기하며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더 선명하게 찾아가겠습니다.
리아님 호잉님 동댕님 운조님 허씨님 보아님 스뎅님 열쇠님 열정님 모두 너무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뽀님 멤님 못봐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