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파트 1채를 매도하려고 하는데, 매수자 노출을 늘리기 위해 주변 부동산 10곳 정도에 공동으로 매물을 등록하려고 합니다.
다만 처음 매도를 진행하다 보니 실무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
- 아파트 매도 예정 ( 2층이라 매도 난이도 예상됨 )
- 세입자 거주 중 ( 계약전 퇴거 협의하여 8월 중순 퇴거 예정 )
- 여러 부동산(약 10곳)에 매물 등록 예정
전속계약은 생각하지 않고 공동중개 형태 고려 중
궁금한 점
- 여러 부동산에 매물을 등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 매매가격은 동일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까요?
광고 사진 사용이나 네이버 매물 노출 관련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세입자 분께 사진촬영을 요청해도 될지..)
- 중개수수료 협의 시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 부동산마다 적극성이 다른 것 같은데, 실제 매도 경험상 어떤 부동산에 우선적으로 맡기는 것이 효과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 단지 전문 부동산
- 역세권 부동산
- 프랜차이즈 부동산
- 지역 토박이 부동산
- 세입자 거주 중인 경우 집 보여주기는 보통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 부동산 10곳에 모두 세입자 연락처를 공유하시나요?
- 아니면 집주인이 중간에서 일정 조율을 하나요?
-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세입자분께서 집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는 협조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여러 부동산(약 10곳)에 매물을 등록하려고 하다 보니, 부동산별로 세입자 연락처를 공유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세입자분 입장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계속 오거나, 집을 보여달라는 요청이 빈번해지면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고, 오히려 매도 협조가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됩니다.
실제로 세입자 거주 중인 매물을 매도하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셨나요?
4. 여러 부동산에 등록했을 때 실제로 매도 성공률을 높이는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