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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따
저자 및 출판사 : 양창순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6년6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합리적까칠함 # 정서적 독립 # 감정의 객관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의학과 전문의가 쓴 도서로 건강한 까칠함이라는 말로 타인에게 맞추고 참는것이 기존의 개념을 깨고 자기방어와 존중에 대해 정신의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왜 관계에 상처받고 피로해지는지에 대해 진단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Chapter 1. 왜 세상은 내마음을 몰라줄까?
71P.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어떤의미에서 소원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자신에게 명령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비울 떄 비로소 더 채워지는 떄가 오는 것 또한 삶이 지닌 ‘긍정의 모순’이 아닌가 싶다.
→내가 정한 단 하나의 목표만을 고집하지 않고 마음을 비워낼 때, 비로소 다른 가능성을 받아들일 여유와 평안이 찾아온다. 유연성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며 스스로를 스트레스와 강박 속에 밀어 넣는 것보다, 때로는 힘을 빼고 유연하게 대처할 때 원하는 성취가 더 편안하게 찾아오는 법이다. 삶이 주는 이 '긍정의 모순'을 믿고, 조금 더 유연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연습을 해야겠다.
Chapter 2. 마음다는대로 살아라
115p. 그런문제(인간관계) 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일이다. 자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갈등과 저절이 줄어드는것은 당영지사. 이어서 히스테리도 사라질 터이므로 인간관계또 더불어 좋아지게 된다
→ 문득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스친다. 아는 듯하면서도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보며,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마주할 필요성을 느낀다. 특히 요즘은 가족, 그중에서도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다 보니 관계 속에서 고치고 싶은 내 모습들을 자주 발견하곤 했다. 내가 나 자신을 완벽하게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지금,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더 진지하게 깊이 고민해 보려 한다.
Chapter 4. 똑똑한 거리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214p. 거울 신경세포는 생각보다는 감정에 더 자극을 받는다. 따라서 감정이 풍부하고 공감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릴때부터 긍정적인 감정에 노출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상대방의 창으로 바라보기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할 일인지를 인지하면서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창조적일 뿐 아니라 공감의 능력을 갖춘 현명한 사람이 많아진다면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 그냥 뼈맞고 반성 중 😥
256P.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고 주장하지만, 어느 순간 그 반대일 수 도 있다는 것. 따라서 우리는 내가 모르는 생의 이면에 대해 열린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뜻에서 말이다.
→ 나'나도 항상 내가 옳다는 전제를 깔고 살아오지 않았나' 돌아보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둥글어지고 유연해졌다고 믿었지만, 그저 그렇게 착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 안에는 여전히 '내가 옳다'고 고집하는 완고함이 남아있음을 문득 깨닫는다. 하지만 책의 말처럼 이 또한 의식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다.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유연한 시각을 기르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Chapter 5.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지깅는 관계의 심리학
282~283p.적절한 분노표현법
1. 왜 화가 났는지 상대방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만 간결하게 이야기하라.
2. 불필요한 에너지를 방출하지 마라
3. 가학적이고 공격적인 충동을 절제하라
4. 상대방에게도 자기 입장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주라.
5. 분노는 화간 난 후 23시간 57분후에 표현하라
→ 난 1~5까지 하나도 못하는데… 머리속에 때려넣고 실천해보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가장 유용했던 점은 내게 결핍되어 있던 '거절의 기술'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관계의 마찰을 피하려 속앓이만 하던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나를 보호하는 심리적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배웠다. 특히 최근 잦아진 분노와 감정적 동요에 속수무책으로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이성적인 브레이크를 거는 감정 조절에 대해 이론적이라도 배울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통해 가장 먼저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깊이 자문해 보게 되었다. 비록 온전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내 내면에 어떤 개선점이 필요한지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월이 흐르며 스스로 꽤 변했다고 믿었으나, 관계를 대하는 본질적인 태도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 또한 깨달았다.
결과적으로 건강한 인간관계의 출발점은 나 자신을 정확히 아는 데 있음을 배웠다. 나를 이해해야만 관계에서 파생되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방어할 수 있으며, 이러한 깨달음은 앞으로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져 주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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