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_지독모17회_하하남매지킴이_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26.06.23 (수정됨)

📘 『양창순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1. 읽은 날짜 : 2026.05.31 ~2026.06.07
2. 총점 : 9.5점
3.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법을 알려준 책이다. 또한 감정은 다스리기 어렵지만 생각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타인에 대한 관심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  핵심내용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느낌

 

📍 Chapter 1.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관심 #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

- P30. 공감의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진심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처럼 진심을 갖기 위해서도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관심이다. 내가 관심을 갖는가 아닌가, 갖는다면 무엇대 관심을 갖는가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우리가 세계에 보이는 관심은 우리가 상대하는 세계의 본성을 바꾼다.”

   “창조는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 p56. 내 문제는 물론 내게 특별하다. 하지만 일반화해서 볼 수 있을 때 우린 그 문제를 조금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네가 받고 싶은 대로 주라.”

  • 타인에 대한 관심은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에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또한 나에게만 특별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문제도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결국 세상과 타인이 나를 이해해주기만을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다가갈 때 비로소 진심이 전달되고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진다

     

📍 Chapter 2.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여야 하는 이유

 #긍정적 이미지  #’고착이 아닌 변화

- p71. 내가 누구인지, 어떤 모습인지를 먼저 알아야만 나아갈 방향도 정할 수 있다. 성경에서, 예수가 그를 보고 “무엇을 구하느냐”고 질문하는데 그는 예수에게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묻는다. 역시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진짜 문제보다는 방향성을 찾는 인간의 모습이 투영된 것이다.

- P103. 내가 슬펐던 건 한 번 잘못 쓰고는 다음 상표도 잘못 쓰고 다음 상표도 잘못 쓰고 그리고 또 다음 상표도 계속 잘못 썼기 때문이야. (우리가 변화해야 할 때 변화하지 못하고 불행한 상황에 고착되고 마는 모습)

  • 내가 누구인지 ,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먼저 잘 알아야 삶의 방향, 목표도 정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가 어떠한지 나는 잘 알고 있나?
  •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Chapter3. 똑똑한 거리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 '누군가와 친밀하게 마음을 주고받으며 함께 지내고 싶거든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되 끝까지 포기하지 말야야 한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해도 서로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람이 반드시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람은 정말 있다. 받아들이고 다른데에 정신을 쏟자. 

     

📍 Chapter4.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절대적인 낙관주의 # 관심-도전-기회-열정과 자율성 

- 인간관계에서 좋은 평판을 듣고 싶다면 상대방이 나보다 더 똑똑하고 근사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부부관계에서 명심해야 하는 구절>

  •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남편이지만, 항상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부족한 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보려는 노력이다.
  • 남편을 지나치게 비난하거나 깎아내리기보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아이들 앞에서는 아버지의 위엄을 세워주는 것이 가족의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남편이 근사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자.

 

📍 Chapter5.  건강한 까칠함을 방해하는 9가지 심리적 문제

#감정보다는 생각 #나르시시즘 #휴식과 이완(창조성) #끊임없는 배움

- 중년.. 욕망을 버리기엔 너무 젊고 놀기엔 너무 늙었다. (끝없이 보살펴 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교육시켜 줄 것을 원하는 어린아이에게 자리를 내줄 때 비로서 중년의 억압에서 해방될 수 있다.)

- P233. "기분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기분 나쁜 채로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 정말 이렇게 기분이 나빠야 하는 상황인지 살피기 시작했다."

- p238. 어떻게 생각을 바꾸는가? 감정은 좀 더 즉각적이고 자동적인 반응이다. 따라서 감정에 몰입될 때 그것을 다스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생각은 감정이나 감각이 우리 뇌에 그 정보를 들어온 다음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이차적이며 따라서 자기가 선택할 수 있다. 

 

  • 아이들에게 화내기 전에 생각해보자. ‘이 일이 정말 이정도의 화가 날 정도의 일인가?’
  • 행복한 중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성장은 늘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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