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창순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1. 읽은 날짜 : 2026.05.31 ~2026.06.07
2. 총점 : 9.5점
3.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법을 알려준 책이다. 또한 감정은 다스리기 어렵지만 생각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타인에 대한 관심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 핵심내용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느낌
📍 Chapter 1.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관심 #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
- P30. 공감의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진심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처럼 진심을 갖기 위해서도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관심이다. 내가 관심을 갖는가 아닌가, 갖는다면 무엇대 관심을 갖는가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우리가 세계에 보이는 관심은 우리가 상대하는 세계의 본성을 바꾼다.”
“창조는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 p56. 내 문제는 물론 내게 특별하다. 하지만 일반화해서 볼 수 있을 때 우린 그 문제를 조금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네가 받고 싶은 대로 주라.”
타인에 대한 관심은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에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또한 나에게만 특별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문제도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결국 세상과 타인이 나를 이해해주기만을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다가갈 때 비로소 진심이 전달되고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진다
📍 Chapter 2.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여야 하는 이유
#긍정적 이미지 #’고착이 아닌 변화
- p71. 내가 누구인지, 어떤 모습인지를 먼저 알아야만 나아갈 방향도 정할 수 있다. 성경에서, 예수가 그를 보고 “무엇을 구하느냐”고 질문하는데 그는 예수에게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묻는다. 역시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진짜 문제보다는 방향성을 찾는 인간의 모습이 투영된 것이다.
- P103. 내가 슬펐던 건 한 번 잘못 쓰고는 다음 상표도 잘못 쓰고 다음 상표도 잘못 쓰고 그리고 또 다음 상표도 계속 잘못 썼기 때문이야. (우리가 변화해야 할 때 변화하지 못하고 불행한 상황에 고착되고 마는 모습)
📍 Chapter3. 똑똑한 거리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 '누군가와 친밀하게 마음을 주고받으며 함께 지내고 싶거든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되 끝까지 포기하지 말야야 한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해도 서로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람이 반드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람은 정말 있다. 받아들이고 다른데에 정신을 쏟자.
📍 Chapter4.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절대적인 낙관주의 # 관심-도전-기회-열정과 자율성
- 인간관계에서 좋은 평판을 듣고 싶다면 상대방이 나보다 더 똑똑하고 근사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부부관계에서 명심해야 하는 구절>
📍 Chapter5. 건강한 까칠함을 방해하는 9가지 심리적 문제
#감정보다는 생각 #나르시시즘 #휴식과 이완(창조성) #끊임없는 배움
- 중년.. 욕망을 버리기엔 너무 젊고 놀기엔 너무 늙었다. (끝없이 보살펴 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교육시켜 줄 것을 원하는 어린아이에게 자리를 내줄 때 비로서 중년의 억압에서 해방될 수 있다.)
- P233. "기분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기분 나쁜 채로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 정말 이렇게 기분이 나빠야 하는 상황인지 살피기 시작했다."
- p238. 어떻게 생각을 바꾸는가? 감정은 좀 더 즉각적이고 자동적인 반응이다. 따라서 감정에 몰입될 때 그것을 다스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생각은 감정이나 감각이 우리 뇌에 그 정보를 들어온 다음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이차적이며 따라서 자기가 선택할 수 있다.
행복한 중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성장은 늘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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