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91기 8조 제로지] 2주차 수강후기 - 할 수 있을지를 묻지 말고 반드시 하겠다 마음 먹자
26.06.23[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월부와 함께 0에서 100이 되고 싶은 제로지입니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은 후,
너바나님을 알게 된 것이 결혼 다음으로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언어와 움직임을 실제로 본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희망이 됩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너바나님이 메일 10가지의 해야 할 일 중에 3, 4개를 하면서도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일의 우선순위를 매겨서 중요한 것을 먼저 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책 <원씽>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이 내가 잘하고 싶은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라는 것인데
그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최근 생각과 다르게 안 풀리는 상황과 급변하는 환경에 마음이 흔들리면서
예전과 다르게 계획한 것을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실망감이 생기더라고요.
너바나님은 사람은 원래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당연하고,
투자는 그런 감정을 거스르는 행위인 만큼
감정이 아닌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 ‘그냥 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1강에서부터 꾸준히 말씀하신 ‘선행지표’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행지표가 무엇인지 알고, 각각의 지표를 충족하는지 살피고, 부족분을 채우려고 하는 것.
그것이 투자든 공부든 세상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는 비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강의를 들었는데, 잘 사는 법을 알려주시는 이유는
결국 투자의 결과는 오랜 시간 잘 살아야 쌓이는 것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쁜 습관과 행동을 멀리하고, 좋은 습관과 좋은 행동을 더욱 가까이 해야겠습니다.
필라테스를 한 지 3년 정도 되었는데요.
최근 일부러 그동안 다니던 센터를 옮겼습니다.
강사님의 가르침이 익숙해지니 동작을 제 자의로 취하게 되고, 잘못된 보상 패턴을 쓰더라고요.
다른 센터로 옮기니 환경도 달라지고 처음해보는 동작과 티칭에 처음하는 사람처럼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왜 운동이 늘지 않을까 속상한 마음이 들다가
아, 어제 또는 한달 전과 비교를 하니 아무 변화도 없는 것처럼 느끼는구나.
3년 전에 나는 다리 드는 것도 어려웠는데.
어쩌면 성장이란 이런 모습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조금씩 쌓이다보니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끼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다른 모습인 것.
그렇게 생각하니 5년 뒤에는 얼마나 더 성장해 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바나님도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말씀을 계속 하신 것이겠지요.
오래, 친구처럼, 과한 취미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적용할 점
- 아침마다 일의 목록 쓰고, 우선순위 매길 것
- 가저환수원리 - 아들에게도 물려줄 투자 원칙
- 우량주 투자, 성장가치 투자, 담배꽁초 투자 중 내가 하려는 투자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
- 원칙과 기준에 맞게 샀다면, 앱을 지우고 변동하는 가격을 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