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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 6기 5조 하우스사피엔스] 행동의 중요성

26.06.23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대출은 나에게 아직도 너무 어렵다.

무엇을 어디서부터 얼마나 해야하는지

감을 잡기가 어려워서다.

 

나아가 그 가닥이 잡히더라도

대출 상담사와 상담을 하고

비교를 해보는 과정에서

상품마다 차이가 나는 것을 보니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니구나 싶다.

 

대출을 어느 정도 쓸 수 있는지,

내가 감당 가능한 금액인지

계산을 한 후에, 그 금액대에 맞는

집을 알아보기를 두 달.

 

그럼에도 매수할 집을 구하고 나서

다시 알아본 대출은 

생각보다 더 현실적이었다.

무슨 계산을 근거로 나는

0억대의 집을 보고있었나!

조금 더 섬세하게 계산을 해보니,

부대비용 + 인테리어비용(최소로 하더라도돈이 드니)

까지 고려해서 집을 봤었어야하는데.

 

그동안 조금 더 좋은 입지의 최상단 가격대

매물을 보고다녔던 것이,

선택하는데 있어 당연히 비교가 되고 

도움이 되었지만,

 

일단은 당장 급한 나의 상황을

자꾸만 미루고 있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을 직시하고 정확한 계산이 필요한 때이다.

 

예산, 매물 임장이 한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기에,

매물을 보고 예산을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

 

현재 입주 가능한 조건의 매물이 너무 없어

집 내부 컨디션이 그닥 좋지 않은 

물건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참 어렵지만,

그 안에서도 할 수 있는 만큼, 

욕심내지 않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를 하며

실거주 + 자산방어를 노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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