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세빼기 강의는 2호기 전세놓기를 2호기까지 했다는 사실에 취해있다가
정신차려보니, 2달 전이었던 경험을 한 이후에 다시 들으니
정말 쏙쏙 들어왔던 강의..
공급부족, 전세 매물 품귀, 전세가 상승..
당연히 알아서 높은 가격에 전세를 뺄 수 있을 줄 알았던 2호기는
투자자들이 몰리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었고
2개월이 남기 전부터 상황을 면밀히 살펴봤어야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2개월 전..
수도권은 전세가를 충분히 낮추면 안나가진 않는다고는 하지만
점점 더 늘어나는 투자금..
결국 예상했던 것보다 4500만원의 투자금을 더 낸 뼈아픈 경험이었고,
매수가 끝이 아니고 전세놓기까지가 완성이라는 걸 강의에서 그렇게 들어놓고도
끝내 경험해서야 알게 되었다.
새롭게 알게 된 건
- HF는 집주인이 변경됐는지 확인 안하기도 한다는 것(계속해서 바뀌니 그 때 가서 확인해야겠지만)
- 요즘엔 부분대출(?)이란 것도 있다는 것←이 부분 이해 안가서 질문으로 남김
- 주인전세 같은 경우 매수자와 매도자의 기대 차이가 클 수 있다 ㅎ
적용할 점
- 공급도 부족하고, 전세매물도 없고, 전세가도 오르는 상황인데…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빠지겠지 → 투자자라면, 잔금일까지 남은 시간 2개월이라는 데드라인을 가지고 3개월부터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며 단, 생, 공에 따른 기간별 플랜이 있어야 한다!!!
- 양파링 멘토님의 책 읽는 법! 책 읽기 전에 책을 통해 무엇을 읽을지 생각, 읽으며 내 생각 남기, 이번 독서에서 이 책에서 남길 것, 적용점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