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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50기 솔티카라멜] #13 EBS 자본주의 독서후기

26.06.25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저자 및 출판사 : EBS 자본주의 제작팀

읽은 날짜 : 2026.6.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돈의원리 #자산가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EBS 다큐 프라임팀이 파헤친 자본주의에 대한 진실.

 

2. 내용 및 줄거리

우리는 왜 점점 가난해지는 가? 바로 은행의 존재 원리 때문에 세상에는 돈의 양이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본은 노동을 착취하는 형태로 증식하며, 가난한 이는 더 가난하게, 부자는 더 부자로 만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돈의 양이 더욱 급속도로 많아지는 시대에 가치있는 자산을 쥐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하게 되었다. 뭐라고 쥐고 있어야 내가 벌어들이는 것을 유지라도 할 수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32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비밀은 바로 돈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물가가 오르게 된다.

p.33 마찬가지로,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니까 결과적으로 물건 값이 오른다는 결론에 이른다.

p.40 돈의 양은 왜 많아져야만 할까? 그리고 돈의 양은 어떻게 많아질 수 있는 것일까? 이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예금과 대출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p.49 결과적으로 돈이란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그 무언가가 아닌, 은행이 창조해낸 결과물이다. 이렇게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내고 의도적으로 늘리는 이런 과정을 우리는 신용창조, 신용팽창 등의 용어로 부른다.

p.53 결국 자본주의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라고 해야 보다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핵심에 바로 은행이라는 존재가 있다. 은행이 있기 떄문에 돈의 양이 늘어나고, 따라서 물가가 오른다.

p.109 통화량이 급격히 늘어나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 뒤에는 모든 것이 급격하게 축소되는 디플레이션이 온다. 계속해서 커져가던 풍선이 결국에는 터져 다시 쪼그라드는 것과 비슷하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는 통화량 증가에 제동을 걸고, 사람들은 불안과 혼동 속에서 소비를 줄이게 된다. 이렇게 소비가 줄어들면 공급도 줄어들면서 기업 활동이 위축된다. 한마디로 그간 폭주하며 내달리던 경제에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모든 것이 붕괴 직전의 상황으로 돌변하게 되는 것이다.

p.119 그렇다면 누가 파산하게 될까? 당연히 수입이 적고 빚은 많은 사람들, 경제 사정에 어두운 사람들, 사회의 가장 약자들이 파산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이라는 것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시스템에는 없는 ‘이자’가 실제로는 존재하는 한, 우리는 다른 이의 돈을 뺏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해야만 한다. 저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매일 돈돈돈 하며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p.163 우리가 큰 그림 안에서 돈의 흐름을 보지 못한다면 결국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 우리의 지각 속 돈이 사라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시작부터 잘못된 통화정책과 탐용스러운 금융자본에 그 첫 번째 책임이 있다.

p.164 자본주의 구조안에서 돈은 빚이다. 이자가 존재하지 않는 시스템 안에서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p.255 보험을 저축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보장성 보험을 가입을 하게 되면 굉장히 많은 금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고, 또 내가 원하는 저축의 효과도 별로 없습니다.

p.314 자신에게 아무런 수익도 생기지 않는다면 고객을 생각해서 각종 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추천해주는 봉사를 할 사람은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금융회사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상담사, 즉 독립재정상담사이다.

p.337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 없이 소비를 강요당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릴 떄부터 시작된다.

p.348 어린 시절부터 광고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광고의 논리와 메시지를 그대로 내면화하면서 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을 겪는다.

p.442 자존감은 외모나 다르 ㄴ사람과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자존감이 높으면 외모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난다. 반대로 자존감이 낮으면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나를 멋지게 치장해주고, 나의 가치를 높여줄 물건을 구하게 되는 것이다.

p.535 마르크스는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 화폐의 물신성이 생겨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아담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의 노동가치론을 이어받아 노동이 최고의 가치라고 전제했다. 하지만 아담 스미스의 분담은 오히려 노동자를 기계부품처럼 만들어버린다고 주장했다.

p.643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지만 또한 가장 불행하기도 하다. 거기다가 국가에서는 사회복지에 대한 지출을 최소화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을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다.

p.644 문제는 이러한 소득의 불균형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낙오자들은 더욱 많이 생겨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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