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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하면서 가장 와닿았던 점 1가지 – 균형에 대한 복기
균형을 깨뜨려야만 한다.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면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한 것이 아니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원래 균형이 무너지면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책에서는 오히려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면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샤샤튜터님이 이번 선배대화 OT에서 짚어주신 것처럼, 원씽 책은 하나에 미치라는 게 아니라 어떤 하나를 쓰러뜨려야 효과가 나는지 그 하나를 찾으라는 책이었다. 이번 학기 원씽에 처음 깊게 몰입하며 균형이 많이 무너졌다 생각하는데, 그게 잘못된 게 아니라 중요한 걸 맨 앞에 둔 결과였다는데서 좀 위안을 받았던 것 같다. 또 하나는, 다른 문제가 손쓸 수 없게 되기 전에 그때그때 중심을 잡았던 경험도 이번에 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중심잡기)
논의하고 싶은 점
이번에 가장 적용하기 어렵다고 느낀 문장은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였습니다. 그래서 논의하고 싶은 건, 각자 이번 학기의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그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건 어떻게 찾으셨는지. 그 과정에서 균형이 무너진 경험은 없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그 균형을 어떻게 다시 잡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외 책을 읽으며 와닿았던 내용들 :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균형의 생김새는 명사이지만 동사처럼 움직인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 주면 된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