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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쿄코입니다 :)
벌써 강의의 3주차가 지나갔네요.
지치기 쉬운 이 타이밍에 이번 3강은 투자 공부의 본질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 준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배우고 느낀 점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공유해 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과 수익률 보고서에 작성하는 '가·저·환·수·원' 원리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익률 분석을 단순히 '내가 얼마를 벌 수 있을까?'라는 숫자의 개념으로만 접근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강사님 말씀을 들으며 '지금 싸게 사서 기다린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를 깊이 고민하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이 분석 과정이 쌓여야 추후 제 투자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비교평가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사실 그동안 비교평가는 늘 어렵게만 느껴져서 은연중에 회피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앞마당을 늘려가는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아는 지역을 넓혀서 '더 수익률이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함이고, 그 핵심 열쇠가 바로 비교평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다고 도망치기만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도록 정면으로 부딪쳐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공급 파트가 정말 사이다 같았습니다.
대규모 공급이 소진되는 데 걸리는 구체적인 기간과,
우리가 공급을 가장 주의 깊게 눈여겨봐야 하는 시점을 명확히 짚어주셨는데요.
현재 제가 보고 있는 수도권과 투자 지역은 공급이 거의 없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과연 공급이 없는 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가 입주하면 소진까지 얼마나 걸릴까?' 늘 가늠이 안 되고 막연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이 모호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의문이 완벽히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독려해 주신 마지막 말씀처럼, 내가 벌고 싶은 만큼 행동하는 투자자, 그리고 매일 꾸준히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의지가 살짝 꺾일 수 있는 3주차에 다시 달릴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을 주신 주우이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