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계약, 6월 잔금으로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20년식 구축 대단지를 매수했습니다.
[현재 상황]
잔금 다음날 임차인께서 보일러가 약한거 같다고,
뜨거운물이 나오다가 약해진다고 교체 가능한지 문의하셨고
매도인분께 여쭤보니 평소 온수 물이 잘 나왔다고 하시면서 컨트롤러 사용법을 다시 알려준다고 하셨어요
그 결과, 임차인께서도 현재
문제없이 사용중이지만 년식이 오래되서 겨울에도 잘 버틸지 걱정이라고 하시네요
[문제]
보일러의 평균 수명이 10년이고, 교체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잔금 전에 소장님 통해서 매도인분께 보일러 년식을 여쭤봤고 5년 전쯤에 교체하셨다고 답변을 전달받았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보일러는 기본 보일러로 20년식입니다. 소장님 통해서 매도인분께 다시 여쭤보니 보일러 자체를 교체한 건 아니고 보일러 부품 일부를 교체?했다고 하는데
매도인분도 아파트 구매시 전 매도인분께 전해 들은 상황이라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매도인분은 23년~25년 약 2년간 거주)
[제 생각]
보일러 평균 수명인 10년을 훌쩍 넘었고
여름이라 현재는 괜찮으나, 겨울이 되면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고 잔금일 기준 6개월까지만 하자담보책임 된다는 문구가 특약에 있다보니
겨울에 보일러가 터지면 이미 그 기간이 지날거 같습니다ㅠㅠ
매도자분께서는 잘못 이해하고 답변했다고는 하시는 데 저로써는 사전에 보일러 년식에 대해 문의했던터라 5년이 아닌 20년짜리 보일러에 대해서
비용부담을 요청드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장님도 당장 보일러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고 난감해 하시는데..
보일러 비용이 만만찮다보니 저로서는 보일러 교체비용을 전체 요청하거나 반반요청을 하고 싶긴 합니다만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어떤게 맞는건지 의견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