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강을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수익률 보고서를 통해 투자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거나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지역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에는 명확한 기준과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전, 리스크관리(저환수원리)를 기준으로 하나씩 검토하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좋아 보인다'가 아니라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같은 물건이라도 어떤 기준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아직 비교평가와 투자 결론을 내리는 부분은 어렵게 느껴졌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앞마당을 늘리고 다양한 단지를 비교해 보면 점점 판단력이 생길 것이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고, 수익률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투자 기준을 몸에 익히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아는 투자'가 아니라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