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이번 6월 조모임에서는
독서 리딩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지만,
어떻게 하면 오래 가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이번 달에도 더 나은 리딩을 위해
고민되는 점들을 서로 이야기하며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 원메시지는 저자에게서 찾아야 한다
독모 발제문 3가지를 관통하는
핵심 원메세지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
늘 저도 고민인 부분이었는데,
보리님께서 해 주신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인상 깊었던 구절이 아니라,
저자가 이 책으로 말하고 싶은 게 뭘까?
그걸 먼저 찾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사실 책에 정답이 있다!!!
저도 앞으로는 저자가 하고싶은
핵심 메시지를 찾으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2. 공감에서 끝내지 말고, 진짜 도움 드리기
리딩을 하다보면,
공감에서 멈추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저도 방법을 잘 모르겠거나
혹은 힘든 감정이 너무 공감이 되서
해결책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순간이
종종 있는데요.
하지만, “힘드시구나~”에서
멈추면 절반의 도움밖에 드리지 못한 것이고,
더 나아가서 필요한 이야기들을
“저는 이렇게 하고 있어요~”라며
덧붙여 전해드리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공감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필요한 말을 더할 수 있는 진심어린
조언을 꼭 드려야겠습니다.
3. 책 내용을 잘 전달하는 것 자체가 핵심
사실 책 내용을 잘 뽀개면
리딩이 저절로 쉬워진다는 이야기를
다른 리더분들을 통해 많이 배웠지만,
생각보다 실천이 안 되고 있었는데요.
이번 모임을 통해서 “책”에 모든 답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한 번은 정독을 하고,
발췌독을 하며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전체 흐름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책 관련 유튜브도 찾아보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등
책을 더 깊게 들여다 보려는 노력이
결국 좋은 독서모임을 만드는 핵심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 "어떻게 잘할까"보다 “어떤 마음으로 할까”
튜터, 에이스, 운영진, TF선발…
이런 것들에 도전하면서
“되고 싶다”라는 마음에 사로 잡히게 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되고 싶다는 마음은 밖을 보는 거에요.
하고 싶다는 마음은 안을 보는 것이구요."
이 말이 저의 3개월을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원하는 기회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평소에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를
들여다보면서 하루하루에 충실한 것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이 하고 싶을까”를 알고,
그 일을 하는데 있어 나의 진심이 충만해서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스스로를 더 들여다보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 어려운 것을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용기
가치 있는 일을 잘 해내려면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데,
만약 어렵지 않다면, 그 수준까지 안 간 것이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잘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만약 혼자 감내하고 잘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괜찮습니다, 좋습니다"를 반복한다면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깨달았습니다.
혼자 감내하려는 사람은 결국 부러진다…
그래서.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하고,
피드백을 요청하고, 복기하며 성장하는 것.
그 건전한 마음이 오래가는 사람의 바탕임을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독서 리딩에 대한 고민부터
에이스를 지속하고,
더 높은 곳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들에 대해서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던 시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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