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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400명] 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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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신호를 예의 바르게 받아들이면서도 재치 있는 말이나 표정, 몸짓 등으로 더 높은 위상을 알리면서 그에 따라 우리의 기대가 더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지도록 요구할 수도 있다.
따라서 사회적 상호작용은 양쪽 모두 체면을 유지하는 미묘한 균형 잡기의 연속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위상을 한 단계 올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스티븐 포터는 이를 '한 수 위로 올라서기'라고 불렀다.
도움을 요청하는 쪽의 위상이 낮아진다라는 건 처음 알게되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근데 그렇게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니까,
도움을 받는 쪽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위상이 아래로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뒤쪽에서 나오는 사례처럼, 무언가 선택권을 줌으로 써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있다고 했던 것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네가 하는 말은 전혀 흥미가 없어"라는 반응은 적절치 않다.
제안을 받아들인 상대가 도움을 받은 후 적절한 감사 표현을 하거나,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제안해줬음에 즉시 감사 표현을 하는 것이다.
제안받고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적절치 못한 행동이다.
돕겠다는 제안을 받으면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
그럴 수 없으면 즉시 거절하고 예의를 갖춰 감사 표현을 하거나 왜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감사 표현과 설명 두 가지를 다 하면 더욱 좋다.
제안을 받아들이건 받아들이지 못하건 제안에 대한 반응은 해야 한다.
때때로 도움에 대해서 (특히 그게 사소할 때) 감사하는 것을 잊을 때가 있다
늘 타인의 도움에 감사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 습관이 되지 않은 것 같다
좀 더 의식하고 살아야할 부분 아닐지 ㅎㅎ!
사실 기꺼이 영향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하는 말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당면한 문제에 대한 선입관을 포기할 수 있다는 태도는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도움을 주고받는 일이 영향을 주고받는 일의 일종이라면,
상대가 주는 영향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어야 자신도 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원칙이 여기에서도 작동한다.
도움을 구하는 사람도 상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도 새로웠다
그리고 영향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할 때 상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신선했다
도움을 주는 입장에서는 상대에게 영향을 끼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질문을 받거나,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생각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맞는 말인 것 같다
(이건 좀 사소한 영향이려나)
아, 긍정적인 영향 외에도 부정적인 영향도 많을텐데
이런 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직 부족하지 않나 생각된다
구성원들은 서로 체면을 깎거나 모욕감을 주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비평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말은 부하 직원은 상사에게 부정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상사는 불편한 진실을 말한 부하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건설적인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능력이 필요하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에 대한 비평을 본인에 대한 비난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꽤 많고
나도 비평을 받으면 일단 기분이 좋지 않고? ㅋㅋㅋ
자존감이랄까 서로의 신뢰랄까 아무튼 그런 것들이 꽤 잘 쌓여있어야 이러한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피드백을 할 때에도 좀 더 상대를 배려하는 방식을 배우도록 해야겠다
도움의 일곱 가지 원칙
원칙 1. 도움을 줄 사람과 받을 사람이 모두 준비가 됐을 때 효과적인 도움이 이루어진다.원칙 2. 효과적인 도움은 관계가 균형 잡혔다는 느낌을 줄 때 이뤄진다.
원칙 3. 도움을 주는 사람이 적절한 도움의 역할을 수행할 때 효과적인 도움이 이루어진다.
원칙 4.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관계의 미래에 영향을 준다.
원칙 5. 효과적인 도움은 순수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원칙 6. 문제의 주인은 도움을 청한 사람이다.
원칙 7. 도움을 주는 사람이 정답을 쥐고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GPT가 갑자기 여기서 자기 의견을 이렇게 이야기 했다.
좋은 도움은 '내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준비된 상태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질문하고,
관계를 존중하며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나는 질문을 했는데 답을 주지 않으면 속 터지는 스타일인데,
생각해보면 답을 받으면 해결은 빠르게 되겠지만,
내가 스스로 경험해보고 헤매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드는 거 아닐까?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답을 주는 것보다는 스스로 행동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게 있는데,
최근에 팀 매니저로 계셨던 분들은 전부 도와달라는 말을 되게 자연스럽게 하셨었다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만들고, 강압적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도와 하나의 결과를 내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셨던 것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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