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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3.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4. 점수 이유 : 솔직한 경험담이 많다. 저자의 진심이 느껴진다.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
두꺼워서 완독 후 성취감이 매우 크다.
[제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일을 좀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2.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해라.
3.실수하지 마라.
4.효율적으로 일해라.
5.그 일을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제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제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당신의 현재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 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그동안 난 아이들에게 ‘자꾸 남 탓하지 마라, 그러면 자기한테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서 발전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리고 동생이 가끔 부모님을 원망하는 말을 할 때도 ‘그건 어렸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고 이 나이쯤 됐으면 자기 인생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거다’라는 말도 했다. 그런데 정작 나 역시 나라 탓, 시대 탓, 가족 탓을 심심치 않게 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장 집을 사는 문제만 해도 ‘열심히 모으면 뭐해. 부모 잘 만나서 집을 턱턱 사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겨’, ‘나라가 집 사는 걸 안 도와주네’ 같은 생각들로 오랜 시간 꽉 차 있었던 거다. 내가 가진 것에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혹시…그래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월부에 들어와 공부를 하니 정말 방법이 있었고, 방법이 있다는 걸 아니까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나가게 됐다.
내가 내 삶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이젠’ 깨달았다는 거다.
능력이니 적성이니 하는 것들은 관련 분야의 지식을 갖춘 뒤 실제로 일을 경험하여 보기 전까지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중략)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이건 의외로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다. 물론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생활 속, 또는 대화 도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추진하여 잘 된 경우들이 꽤 있다는 건 알았지만, 결국은 그것 또한 그들이 평소에 잘하거나 관심 있던 분야였기 때문에 성공으로 이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왔던 것 같다. 그러나 이러저러한 일들을 하는 과정에서 그 중 나에게 맞는 일, 또는 마침 운을 만나는 일이 생기게 된다는 거구나. 새삼 인생이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작든 크든 ‘도전’이라는 건 멋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불끈 용기가 생긴다.
사람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스스로 일으켜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이건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필요에 의해서든, 단순히 호기심 때문에든 뭔가를 꾸준히 배워서 이전의 나보다 나아져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면 그 자체로 행복하고 보람되다. 그게 한 번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변화, 또 다른 변화를 계속 해나가다 보면 나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언젠가는 누군가가 그를 눈여겨보다가 기회를 제시한다. 이것이 기회의 법칙이다.
승진을 하고 싶어서, 또는 어떤 좋은 기회를 잡고 싶어서가 아니라 평소에 열심히, 그리고 잘 하면 된다. 그러면 의도하지 않아도 언젠가 어떤 기회가 나를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윗사람에게 의도를 가지고 애써 잘할 수 있는 성격은 못되지만, 기본 예의를 지키며 차근차근 실력을 키우고 묵묵히 내 할일을 말끔히 해내다 보면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어쩌면 기회는 ‘생기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p.27)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만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p.40)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절대 회피하지 말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조체이다.
(p.59)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유대경전)
(p.146)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
(p.267) 돈이 제구실을 하려면 돈이 아닌 다른 가치가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결국 돈이 행복의 첫 단추를 채울 기회를 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단추들은 모두 다른 요소들이 좌우한다는 말이다.
(p.383) “경제를 배우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돈을 더 벌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선택을 현명하게 하기 위함이다. 같은 재화를 갖고서 얻을 수 있는 가치들을 비교 선택하여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P.423) 네 머리로 모든 인생살이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아라. (중략) 기억해라. 그 문제의 해결방법을 이미 터득하여 알고 있는 늙은 개들이 네 주변에 있다.
(P.593) 지금 네가 침 뱉는 대상이 미래의 너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살아가라.
(P.631) “'긴장 풀어.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은 절대 맞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일을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걱정 근심에 싸여 있는데도 그것을 무시하고 외면하면서 가식적으로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노력은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웰즐리대학교 심리학 교수 줄리 노럼 교수)
댓글
두꺼운 책 읽은것도 대단하신데, 책 내용도 정리 잘 해서 남기셨네요~ 언제올지 모르는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것과 성공을 기다리는것이 아닌 주도적으로 이끄는것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