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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 방법은 고민하지 말자. 목표만 생각하자. 세이노님 책에도 나오듯이 부자들은 뛰면서 생각한다.
생각과 발상은 머릿속에 스파게티 덩어리처럼 엉켜 있다. 한 가지 생각이 다른 수많은 생각과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한 가지 생각을 고스란히 가려내 거기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종이에 생각을 옮겨 쓰는 것이 중요하다.
> 최근 내마실 과정중에 튜터님과 얘기하면서 튜터님이 현 상황에 대해 여러가지 케이스별로 메모를 해서 장,단점을 정리해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봤다. 머릿속으로 마냥 고민만 할 때보다는 상황이 구체적으로 눈에 들어왔고, 생각만 할 때는 발견할 수 없었던 다른 방법도 떠올랐다. 역시 뭐든 적어야 하는 것 같다.
노년까지 사는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적어도 세 번의 대재앙을 겪는다. 이혼, 병, 파산, 정리해고, 가족의 죽음 등. 누구나 겪는 일이고 삶의 일부다. 한 번 넘어졌다고 게임이 끝나는 것도 게임에서 퇴장당하는 것도 아니다. 넘어진 자리에 계속 넘어져 있을때만 비로소 패배가 성립된다.
> 얼마전에 월부티비를 보는데 코크님이 30대에 안좋은 일을 겪은 사연자에게 이런말을 했다. 모든 사람은 인생에 3번 안좋은 일이 찾아오는데 그게 사연자분은 일찍 온 것 뿐이라고. 왜 나한테 이런 재수없는 일이 벌어졌을까, 계속 생각했는데 그냥 3번 있는 대재앙중에 하나가 지금 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나만 대재앙을 겪는게 아니다. 남들 대재앙 올 때 나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는거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결과를 함께 감수할 것도 아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어줍잖은 조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꼭 이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 말 듣고 그대로 했을 때 나오는 결과를 같이 감수 할 자신 있어?'라고. 모든 최종 의사결정은 내 스스로 충분히 생각하고 검토한 뒤 해야한다.
장애인이 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1만 가지였다. 지금은 9천 가지가 된다. 선택은 두 가지다. 못하게 된 1천 가지를 곱씹든가, 남은 9천 가지에 집중하든가.
> 이전에 살 수 있었던 금액대의 집들을 이제는 사지 못하게 되었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그 단지에 집착해봤자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그냥 지금 우리 자산으로 매수할 수 있는 지역에서 최대한 뒤져보는편이 아예 안사는것보단 낫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꿔라. 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 그것을 보는 방식을 바꿔라.
> 집값이 오른 지금의 상황을 내가 바꿀 수 없다. 상승장의 기회를 잡지 못한것도 어쩔 수 없고. 저자의 말처럼 상승장을 바꿀 수 없다면 지금의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리고 이번 시장을 통해서 배우게 된 부분도 굉장히 많다. 냉정히 생각해서 손해본 것만 있는건 아니라는 뜻이다.
시각화 연습은 이른 아침이나 잠자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다. 만날 가능성이 높은 장애와 난관도 같이 상상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 주식을 내가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하는건데 그게 원상복구 되고 내가 내집마련에 성공하는 모습을 시각화 한다고 이게 이뤄질까? 라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이것도 결국 내 스스로 안될거라는 확신을 주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남편과 같이 지금의 난관을 잘 극복해서 마침내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모습을 아침저녁으로 상상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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