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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치] 평범한 직장인 신혼부부!! 월부 3개월만에 청주시 흥덕구에 신혼집 마련 성공!!

26.06.28

월부를 시작하고 쉴새없이 달려온 3개월…..!

드디어 내집마련에 성공했습니다….!

 

내집마련 후기를 적기에 앞서 3개월의 내집마련 기간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월부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나의 생각과 경제관념을 완전히 바꿔주신 너나위님, 너바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와의 만남에서 예산 수립과 입지 분석 방법을 알려주신 용용맘맘맘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진심을 다해 조언과 내집을 구하는 것처럼 도와주신 센스있게쓰자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월부를 처음 시작하고 모토와 길잡이가 되어주신 세베세니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마기부터 지금까지 매일 정보공유와 응원을 해주시는 

흐름타부동산투자님, 리치토님, 230801님, 올해는고고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내마실식구들

부꿈e님, 해돌님, 행월님, 클라로님, 행복한채채님, 욱욱욱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집마련을 3개월 앞당겨주시고 당사자보다 더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도와주신 이미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함께 임장을 가고 마음고생한 아내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월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2027년 1월 결혼을 앞둔 저는 신혼집을 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뭐부터 할지 막막하던 차에 아내의 책장에 꽂혀있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를

읽으며 처음 월부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 책장 꽂혀있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의 제목을 보고

경제 및 재테크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지만

운명적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책이어서 놀랐다.

 

책을 읽으면서 ‘재밌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부동산의 A-Z까지 알려주는 것뿐만아니라 

자본주의가 무엇이고 자본주의를 대하는 자세, 내집마련이 필요한 이유 등

뭔가 인생 선배의 세상을 살아가는 조언을 듣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으며 부동산 책이 원래 이런건가? 라는 생각도 했었다 ㅎㅎ…)

 

그후로 유튜브와 월부 사이트를 찾아보면서 어떤 곳인지 정찰(?)을 하게 되었고

0원 라이브 강의 등을 듣다가 3월에 개강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 끊임없는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3월)-내집마련 기초반(4월)-내집마련 중급반(5월)(+오프라인 강의)

-내집마련 실전반(6월)(+강사와의 만남)]

 

월부의 커리큘럼을 제대로 보지않아 그당시 3월에 개강하는 

열반스쿨기초반 = 내집마련 강의인줄 알고

열반스쿨 기초반부터 결제를 했다.

 

열반스쿨기초반을 들으며 나에게 더 어울리는 강의는 내집마련 기초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열반스쿨 기초반의 강의에서 배웠던 환금성도 생각하여

현재의 내집마련 시 내집의 만족도+환금성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 열반스쿨기초반 강의에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것은

‘내가 좋아하는 집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선택하라.’ 라는 말이다.

 

나의 기준으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맞지만, 추후에 더 나은 집으로 갈아타기를 해야하고

매도 시 나의 기준보다는 환금성이 좋은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해서 매수를 해야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배웠고 현재까지도 잊지않고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끈임없는 임장

(앞마당 완성(4개구) and 매물임장 22개)

 

내집마련 기초반의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몇억을 들여서 사는데 1~2개 보고 살 수 없지는 않느냐, 최소 10개는 봐야한다.”는 말을 듣고

나 또한 피땀이 들어간 돈을 허투로 쓸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청주의 4개구를 정복(?)하고 매물을 털자” 라는 다짐을 했다.

내집마련을 위한 3개월 동안 60만보를 걸었고, 총 22개의 집을 봤다.

 

허벅지가 쓸려서 흉터가 남고(쓸리다 아프면 바세린을 발라줬다.)

발바닥에 굳은 살이 생기는 등 고통이 있었지만

영광의 상처를 보면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뿌듯하다.

 

또한, 많은 부동산사장님들을 만나다 보니 넉살과

사회생활의 스킬, 사람을 보는 눈이 늘어났고 ㅋㅋ

친해진 부사님이 생겨서 좋았다 ㅋㅋ

 

 

 

# 운명같이 나타난 우리집!

 

최종 후보 2개를 두고 계속 고민을 하던중

운명처럼 후보단지에 새로 올라온 매물을 발견하였고 

바로 다음날 반차를 쓰고 아내와 매임을 하게 되었다.

 

전에 봤던 매물보다 층과 동이 훨씬 좋았고, 집 상태도 좋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신고가의 가격을 듣고 고민을 하게 되었다…

전부터 “내가 신고가를 찍고 살수는 없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어떻게든 집주인에게 가격을 깎아달라고 부사님을 통해 이야기 했지만….

너무나도 단호한 집주인의 태도에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펐다….

 

센스있게쓰자 튜터님의 전문적인 조언과 비교분석

 이미래조장님의 공감과 응원에 용기를 내어

매수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 부동산 매매 전자계약서 작성

 

매매계약서 작성 당일 아침부터

계속해서 ‘울컥함’이 올라왔다.

가계약금을 보낼때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계약당일이 되니 이상하게 계속 울컥했다.

 

집주인과 마주앉아 부사님의 계약과정 설명을 들을때부터 울컥하다가

(중간중간 처음에는 도배비라도 깎아주겠다고 했던 집주인이 도배비도 빼주지 않아 미운감정이 들었다 ^^)

계약금을 보내고 계약서에 싸인을 할때 ‘울컥함’이 폭발해버렸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가가 촉촉해짐을 느꼈다.

(모두에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 ^^)

그동안의 마음고생과 자다가도 새벽에 일어났던 불안함이 생각났고

그동안의 내가 발로 뛴 노력들이 생각났다.

 

 

# 내집마련 소감

 

계약을 끝내고 진짜 내집의 단지를 아내와 걸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고, 내가 열심히 한만큼 후회는 없다." 

라는 생각을 했다.

아직도 내집이라는 생각이 잘 안들고 얼떨떨하지만 

열심히 하고 결실을 맺은 ‘뿌듯함’은 확실한 것 같다.

(매매계약서를 시간이 될때마다 본다 ^^)

 

월부를 통해 내집마련을 하게 된 것이 다행이고 정말 감사하는 생각이 든다.

월부가 없었다면 내집마련의 생각도 하지 못하고 전월세를 살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었을 것 같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멀리 오래가려면 함께 가야한다.” 라는 말처럼

혼자라면 절대 내집마련을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집마련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나도 내가 받은 도움들을 다른 월부식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댓글

가치님 고생하셨어요~ 잔금일 까지 화이팅~ 하시고 새집에서 행복하즈아~

가치볼래
26.06.28 20:28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서울 천안 대전..주말마다 다니며 공부하고, 퇴근하고 늦은 시간까지 머리 쥐어뜯으며 강의 듣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 노력의 결과에 거의 다 도달한것같아 저도 너무 기쁘고..!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최고의 신랑~!

세배세니
26.06.28 20:41

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가치님 해내셨군요! 너무 멋져요 진심으로!!! 노력한 결과를 맺으셨으니 앞으로 인생에서도 못하실게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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