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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TF 2Q 오프모임 후기 [독서 TF 2조 차가운열정]

26.06.30

 

 

안녕하세요, 차가운열정입니다.

 

이번 모임은 저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리더로서 동료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목표를 위해 달려나가는 과정의 토대가 되는 내면의 근육인 

‘자존감’, ‘자신감’에 대해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투자라는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존감이라는 토대 위에 자신감이라는 집을 짓기

 

자신감은 성과에 따라 높낮이가 변하는 외부적인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반면 자존감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나라는 사람을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인정 욕구가 강하다보니 외부에 드러나는 평가와 관련하여 굉장히 노력해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뿌리를 탄탄하게 하지 못하고 투자의 성과나 외부의 평가에 집중하느라 

자존감이라는 토대를 살피는 일에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는 결국 계속하고 싶은 이유를 찾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불안감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실력과 성공이 보장되어 있을 수록 빛을 바란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무너질 때마다 나의 장점을 적어보고,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며 채워나간다는 지공님의 말씀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단점을 고치기보다 가진 장점을 더 크게 키워 단점을 덮어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성장의 시작

 

누군가 피드백을 줄 때, 그것이 나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나의 행동을 교정해 주는 도움이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나쁜 평가를 듣는다는 것이 두려워 도전이나 행동을 미뤄왔었는데요,

지금은 시행착오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외부 평가나 결과에 집중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툴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라는 

뽀님의 말씀처럼 일단 한다는 마음으로 이어나가보려고 합니다.

 

특히, 허씨님의 생각을 들으면서 정말 와 닿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자존감은 혼자 기를수도 있지만 주변 환경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도 많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들이 이미 충분함에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스로를 조금 더 믿고 존중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미러워크 10일차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네요.._)

 

오늘 소중한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신 튜터님과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며, 저 또한 저답게 더 단단한 집을 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물타임, TF의미 타임 정말 소중한 문구 하나하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잔디 스프레이 선물주신 보리님 감사합니다.

롯데월드 함께 가겠습니다 허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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