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바스입니다.
제가 첨으로 월부 건물에 입성하여 투코를 받았습니다. (두둥)

사실 작년부터 투코를 몇번 시도했지만..
번번히 대기표를 끊으며 다음을 기약하다가.. (고갱님 1분이나 늦으셨네요)
결국 투코를 포기하고 1호기를 투자 했었습니다.
이번에 큰 맘먹고 다시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투코를 받아보고싶어서 신청했었는데 (내 지갑..)

어머나 글쎄 5월말에 투코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6월 달력을 보니 가능한날이 6월 마지막주!!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투코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분명 궁금한게 많았는데.. 막상 질문지를 받아보니 머릿속이 하얗게되는.. (어버버버)
아무튼 그렇게 투코를 받는 주말이되었고, 오전에는 열기반 동료들과 함께 ‘자수해서 빛 찾는 미니 임장’을 돌고 땀냄새 풀풀 풍기며 월부에 도착했습니다.
(휘바스 다리를 찾아라)
(우와.. 진짜 월부 건물이 있었구나.. )
코칭 장소에 도착하니, 소피아님께서 친절하게 반겨주시면서 (연예인이신줄..)
코칭 시간 전까지 쉬면서 제가 질문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해주시면서 웰컴 카드를 주셨습니다.

(소중해.. 울컥)
그렇게 시간이되서 갱지지님을 처음 만나게되었고, 제 상황과 투자에대해 방향성을 코칭해 주셨습니다.
저는 혹시 모르는(?) 1호기에 대해 혼나기전에 먼저 선수치자는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제가 1호기를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A랑 B랑 있었는데 투자금이 모자라서 C를 했어요..근데 안올라요..”
그랬더니 갱지지님의 한마디..
“잘하셨어요, 휘바스님! 1호기 하신걸보니 그때 휘바스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셨어요”
내색은 안했지만.. 갱지지님께서 제 투자에 대한 칭찬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두번째 말씀..
“근데.. 휘바스님 1호기 하신지 얼마 안되지 않으셨어요? (황당)”
헤헤.. “다른곳은 오르길래.. 저는 장기투자 할 생각입니다..닷!!”
아무튼 그렇게 갱지지님께서 제 투자에 방향성을 알려주셨고, 저는 코칭 받은대로 다음 스텝을 향해 강의를 들으며 임장을 가기위해 사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갱지지님 첨뵈서 반가웠고 코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상 투코 후기 끝.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