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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50기3조_럭키로니] #56번째 책 _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7시간 전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발타자르 그라시안 (하와이대저택 편역)

읽은 날짜 : 2026.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삶의 지혜 #나를 지키는 법 #호구금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손잡이가 없는 인간이 되어라 - 타인이 자기 뜻대로 부리기 위해 쥐어잡을 만한 약점을 내주지 않는 사람
  2. 당신의 가치를 아끼고 아껴서 세상이 당신을 ‘얻기 어려운 보석’으로 여기게 만들어라
  3. 신중한 침묵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진짜 지혜의 방패이다
  4. 화가 나거나 들뜨는 순간을 조심해라 - 가장 실용적인 지식은 바로 그 감정을 숨기는 데서 나온다
  5. 사람들이 당신의 능력을 ‘어느정도 알게’는 하되, 결코 ‘전부 파악하게’ 하지는 마라
  6. 태도가 거칠면 옳은 소리도 소음으로 들리고 세련된 매너는 쓰디쓴 거절의 말조차 비단처럼 느끼게 하고 뼈아픈 진실조차 달콤하게 삼키게 한다. 좋은 태도는 적의 칼날 앞에서도 건져올리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7. 당신의 도덕과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은 자신의 양심이어야 한다
  8. 당신이 아무리 내면이 아름답고 옳다 해도 외면이 품위 없어 보인다면 틀린것이나 다름없다.
  9. 사람의 가치는 결국 그 ‘내면의 밀도’에서 결정된다
  10. 능력이 뛰어날수록 인위적인 가식을 걷어내라. 노력하는 티를 내는순간 당신의 가치는 저렴해진다
  11. 모든 사람 앞에서 당신의 능력을 한꺼번에 다 쏟아내지 마라. 한꺼번에 보여주면 내일은 없다
  12. 당신이 자리를 비웠을 때, 당신이 쌓아온 치밀한 방책과 실력이 없어서 도저히 일이 돌아가지 않도록 판을 설계하라
  13. 친절함이 없는 아름다움은 죽은 것이고, 무례함은 모든 재능을 갉아먹는다.
  14. 당신은 행동으로 말하고 이야기는 타인의 몫으로 남겨둬라.
  15. 진실의 반대말은 망각이다.
  16. 상대의 결점은 확대경으로 보고 자신의 결점은 안대로 가리는 자와는 거리를 두어라
  17. 평온한 바다에서는 사공의 실력을 알 수 없고 환한 대낮에는 별의 빚남을 알 수 없다
  18. 현명한 어른의 행복이 조용한 이유는 그 안에 타인의 슬픔을 담아낼 수 있는 넉넉한 여백이 있기 때문이다
  19. 당신의 상처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상처는 그 고통속에서도 살아남았다는 증거이다
  20. 신이 인간에게 망각이라는 선물을 준 이유는, 어제의 후회에 묶이지 말고 오늘이라는 새날을 살게 하기 위함이다
  21. 당신 앞에 놓인 비극을 원망하기보다, 그것을 통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지 증며해보여라
  22. 당신의 언어가 누군가를 살리는 피가 될 것인지, 아니면 상처를 주는 칼이 될 것인지 매 순간 선택하라
  23.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당신의 영혼을 스스로 감옥에 가두는 일이다. 상대가 용서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이 자유로울 자격이 있기에 용서해라
  24. 지능은 날카로운 무기가 되어 길을 열지만, 인격은 견고한 방패가 되어 당신을 지킨다

    - 뛰어난 지능은 당신을 높은 자리에 앉혀주지만, 오직 인격만이 당신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게 보호해준다

  25. 당신보다 뛰어난 이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당신의 사고는 비좁은 우물을 벗어나 넓은 대양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인맥이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서신을 주고받았느냐가 아니라,무지를 깨닫게 해줄 스승이 있느냐의 문제이다

  26. 마음을 얻는 자가 결국 판을 지배한다
  27. 비수는 화려한 칼집에 들어있을 때 더 섬뜩한 법이다. 당신의 분노를 예의라는 포장지로 감싸라
  28. 신중함의 첫 번째 목표는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는 것이다
  29. 무조건적인 선함은 만만한 호구가 되는 지름길이다
  30. 거절하지 못하는 삶은 타인의 오물통이 된다
  31. 무례함은 무능의 증거이다
  32. 우리는 보고싶은 것이 아니라 들리는 것을 믿는다
  33. 피할 수 없는 타인의 결함은 풍경처럼 받아들여라
  34. 예의는 교양의 핵심 성분이며, 모든 이의 호의를 얻는 일종의 마법이다
  35. 불평은 당신의 가치를 헐값에 파는 행위이다 - 현명한 자는 자신의 실패나 결점을 세상에 공표하지 않는다
  36. 사소한 논쟁으로 품격을 갉아먹지 마라

    - 당신의 지성은 세상을 더 넓게 보는데 쓰여아지 타인의 말꼬리를 잡는데 쓰여서는 안된다 

  37. 오직 자신에게만 의존하는 것. 그것이 가장 높은 행복이며 신의 경지에 다다르는 길이다 
  38. 세상은 당신의 친구를 보고 당신을 판단한다. 현자와 바보는 결코 섞일 수 없기 때문이다

    -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다는 이유로 당신의 영혼을 맡기지 말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얻어낸 보석같은 우정ㅇ르 소중히 여겨라

  39. 단어를 추가할 시간은 언제든 있지만, 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유언장을 작성하는 심정으로 한마디 한마디를 골라라
  40. 무능은 전염병이다. 
  41. 가장 지능적인 복수는 ‘삭제’다

    - 무시는 가장 세련된 형태의 처벌이다.

  42. 관계가 끝날 때는 분노의 폭발이 아니라 ‘서서히 식어가는 냉정함’을 택해라
  43. 사랑받되 존경받는 법을 익혀라
  44. 위대함이라는 집을 짓는 두 개의 기둥은 ‘지식’과 ‘용기’이다 당신이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도 지혜가 ‘실천’이라는 발을 얻지 못하면 그저 허공을 떠도는 유령같은 생각일 뿐이다
  45. 꼭 해야할 일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꼭 해야 할 말은 이미 행동으로 증명되었어야 한다
  46. 모든 가르침을 단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결국 ‘덕을 갖춘 인격자’ 가 되라는 것이다. 그것이 당신이 가진 모든 완벽함을 하나로 묶어주는 황금 고리이자,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문이다

 

=> 일단. 책이 가볍다. 쉽게 읽을 수 있고 챕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아무페이지나 펼쳐도 그날의 나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의 나는 거절을 할 줄 모르고, 그저 착한사람? 이어서 호구같았다. 아니 호구였다. 

그리고 성선설을 믿어서 일단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의 생일과 경조사를 다챙겨주고 

내 패를 다 보여주던 사람이었다. 그런 삶이 이제 피곤해지고 월부를 하면서 ‘나한테 집중하자’ 라는 생각이 든 순간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자동적으로 정리가 되었다. 아직도 거절은 잘 못하지만 적어도 호구는 되지 않았고

불합리함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조금은 된 것 같다. 

 

아직도 성선설은 믿는다. 그들이 나를 먼저 건드리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

그치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자.

가까워질 사람과 거리를 둘 사람을 구분하자.

모든 사람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내가 에너지를 투자할 사람을 선택하자

선함은 잃지 말고 순진함은 버려라. 

라고 나에게 적용할 점을 적어본다.

 

7월 첫책으로 아주 좋은 책을 선택한 것 같다!

시작이 좋아 :)


댓글

황금순리
1시간 전N

저의 병렬독서 책 중 하나 ㅋㅋㅋ 로니님 곧 속독강의 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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