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모팀과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독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모임에서 배운게 많습니다 이 부분을 정리합니다^^
1. 책 읽은 소감 & 책에서 추천한 방법 1가지 실제 생활에 쓰고 어땠는지 나눔
사람은 누구나 존재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평가받기를 원치않습니다. 월부를 하다보면 경제적인 부분에서 내가 우위에 있다고 착각합니다. 사실은 기준이 다른것이고 제가 답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쉽게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속으로 비웃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기를 원하는 다는 것을, 존재 자체로 존중받고 인정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실은 제가 제일 그런 존재입니다. 나를 소중히 여겨줬으면 하거든요…. 내가 받고 싶은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라. 황금률을 다시 한번 지키려고 하겠습니다.
2. 책에서 좋았던 문장 1개 & 이유 나눔
공통적으로 나온 부분은 섣부른 조언은 독이다. 다른 사람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을때는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조언하지 않는다.
누군가 실패해서 힘들어 할때는, 그 사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달리고 오르다가 떨어진 것이기에 무척 아픈 상태다. 그러니 조언 하기보다 응원하는게 그 사람을 돕는 일이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하고 내밷는 말은 돈 들이지 않고 나를 가장 싫어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각자 다른 사람의 쉬운 조언에 상처받거나,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문장을 골랐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은 그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하는지, 물어봤는지에 기초해서 답변을 드려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말하지 못해 버둥대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말해야 되는 상황에서도 한번은 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입은 1개고 귀는 2개니깐요.
4. 평소 대화에서 어려웠던 점(상황, 사람, 방식 등등)이 있으면 나눔 + 이에 대해 해결한 분이 계시면 조언 해주세요!
저는 직장에서 배려하고, 신경쓰는 미어켓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차갑게 말을 하고, 사무적인 사람에게 쉽게 상처받습니다.
특히 몇년동안 배려해주시는 분들을 옆에 두다, 올해는 T적인 분을 옆에 두니 신경쓰이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케미님의 말을 들으면서, 사실 그분은 그런 스타일일뿐, 아무런 신경도 쓰고 있지 않을거라는 말이 머리를 울렸습니다.
그 사람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생각도 안날 일에 제가 전전긍긍 할 필요는 없음을 깨달았거든요.
먼저 저를 아끼고 사랑하고,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너무 신경쓰지 않으려고 살려고 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나는 내가 겪는 일을 부풀려서 생각하지만, 그만큼 다른 사람도 자신의 일을 부풀려서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인생이 고단해지는 이유이면서, 이용만 잘하면 무척 편하게 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긴시간 근황과 책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또 미모 함께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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