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스쿠팡 초급반 5기와 중급반 6기를 거쳐, 현재 실전반 2기를 수강 중입니다. 올해 3월 위탁 판매를 시작해 4월부터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3개월 동안 꾸준히 판매를 이어오며 드디어 월 매출 100만 원, 월 주문 수 100건을 달성하여 후기를 남겨봅니다.

1. 첫 판매의 얼떨떨함과 단톡방의 자극
첫 달에는 상품이 팔릴 때마다 신기하고 얼떨떨했습니다. 주로 생활 잡화를 취급하다 보니 판매 단가가 낮아, 정산 금액을 보고 내심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톡방에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다른 대표님들을 보며 부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저 역시 마음을 다잡고 실행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2. 부족한 등록 개수와 키워드의 중요성
초급반을 마치고 중급반을 시작할 때 걱정도 앞섰지만, 빠른 성장을 목표로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생이 바쁘다는 이유로 중급반 미션은 끝내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또한, 다른 대표님들과 비교하면 제 상품 등록 개수는 1,300개 가량으로 현저히 적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한땀 한땀 채우던 적절한 키워드 소싱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지속하는 이유
민군님이 강조하신 것처럼 '키워드와 대량 등록', 그리고 스스로를 믿고 행동한 만큼 매출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당장의 목표를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는 눈앞에서 주문이 늘어나는 것이 직접 보이기 때문입니다.
4. 효자 상품의 등장과 품절 CS 경험
지마켓과 쿠팡에서 지속적으로 팔리는 상품이 생겼고, 거기에 좋은 리뷰가 쌓이면서 지금까지 매출을 견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시즌성 상품이고, 다른 하나는 단가는 낮지만 옵션 여러개 주문과 재구매가 꾸준히 발생하는 상품입니다.
5월에는 대량 구매를 하시는 재구매 고객님의 상품이 품절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직접 CS를 겪으며 '이러다 재주문이 끊기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넘기고 6월 매출을 결산해 보니, 비로소 진짜 월 100만 원을 달성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5. 실전반 수강 이유와 앞으로의 목표
한편으로는 지금 매출을 내주는 상품들의 판매가 꺾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 불안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매 패턴을 가진 상품군을 10개, 20개로 늘리면 매출이 무조건 오르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 상품을 직접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겨 지금의 실전반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다음 목표는 다른 대표님들과 마찬가지로 월 매출 1,000만 원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쉴 틈 없이 주문과 배송 처리에 매달리는 바쁜 일상을 매일 머릿속으로 그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월 매출 100만 원이라는 숫자와 다른 대표님들의 노력을 생각하면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것이 다소 쑥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의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민군대표님과 정쟁이 대표님의 말씀처럼 셀링을 하시는 모든 대표님들
모두 다 잘되실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더 많이 팔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