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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 #24(2-22)_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_삶의 우아함을 유지하는 것

26.07.01

PRE-STEP. 나의 문제

작은일에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고, 일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2. 저자 및 출판사: 발타자르 그라시안 /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논픽션

3. 읽은 날짜: 26.06.22~07.01

4. 총점 (10점 만점): /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 1부 패를 감추고 침묵으로 압도하라 ]  #우아함을 유지하라

 

P.21 화가 나거나 들뜨는 순간을 조심하게나. 격정은 당신의 영혼이라는 성을 여는 가장 약한 고리니까. 속을 다 보이는 순간 당신은 사냥감이 되고 만다네.

 가장 실용적인 지식은 바로 그 감정을 숨기는 데서 나오지. …

 

P.23 인간은 참 간사해서, 상대의 한계를 아는 순간 실망하고 더 이상 궁금해하지 않지. 그 누구에게도 당신을 완전히 파헤칠 기회를 주지 말게.

 

P.24 그 심연의 깊이가 당신의 품격을 만든다네

 

P.25 내용이 알차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네. 그것을 감싸는 기품 있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지. … 세련된 매너는 쓰디쓴 거절의 말조차 부드러운 비단처럼 느끼게 하고, 뼈아픈 진실조차 달콤하게 삼키게 하지.

 세상만사에서 ‘어떻게’는 ‘무엇’보다도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한다네.

 

P.27 자존을 잃으면 세상의 노예가 된다.

 

P.37 사람의 가치는 결국 그 ‘내면의 밀도’에서 결정된다네. 

 

P.42 말에 지혜가 깃들고 행동에 신중함이 밴 인간은 깨어 있는 사람들의 필연적인 선택을 받게 될거야. 

 

P.29 나눔의 기쁨을 아는 것이다. 행복을 받을 때 보다 줄 때 커진다.

 

P.42 하루가 끝났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실수와 어리석은 일이 있었더라도 최대한 빨리 잊어버려라. 내일은 새로운 날이다. 어제에 매이지 말고, 새로운 하루를 맑은 정신으로 맞이하라. 형편없는 어제 때문에 희망으로 가득 차야 할 오늘을 낭비하지 마라.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비난하기보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시 일어선다. 죄책감에 머무르지 말고, 오늘이라는 새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이자. 행복은 ‘완벽한 하루’가 아니라 실수했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에서 만들어진다.

 

P.57 우아함은 재능에 생명을, 행동에 영혼을 부여하는 최상의 장식이지.

 구체적으로 우아함인란 무엇인가? 그것은 어떠한 곤경이나 모욕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기품이라네

 

P.64 떳떳함은 그 어떤 방패보다 단단하다네


[ 2부 전쟁터 같은 사회에서 위위를 점하는 법  ]  #스스로 살리는 것, 타인을 살릴 수 있는 영향력도 나에게서

 

P.74 스스로 ‘바보’가 되어 세상의 모든 지식을 빨아들이는 스펀지가 되게나. 신념이 굳어지면 편견이 되고, 편견은 영혼의 눈을 가리는 법이야. ..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당신의 영혼은 거친 풍랑 속에서도 진리의 물결을 발견할 힘을 얻을 걸세.

 

P.75 우리는 평생 타인을 온전히 알 수 없다네. 아무리 사랑해도 존재와 존재 사이에는 엷은 막이 쳐져 있지. 그 막을 무시하고 ‘내가 너를 다 안다’고 말하는 위선을 경계하게나

 

P.84 폭풍우가 지나간 뒤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는 고목처럼, 당신이 버텨낸 오늘 하루는 그 자체로 불멸의 승리라네.

 

P.97 어제라는 실수를 지우고 오늘을 새로 써라

 신이 인간에게 망각이라는 선물을 준 이유는, 어제의 후회에 묶이지 말고 오늘이라는 새날을 살게 하기 위함이지. 과거의 오답에 연연하지 말게. 

 

P.107 타인의 박수나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말게. 당신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라네. 

 

P.115 대중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의 가치를 의심하지 말게나

 

P.118 당신의 언어가 누군가를 살리는 피가 될것인지, 아니면 상처를 주는 칼이 될 것인지 매 순간 선택하게나.

 당신이 내뱉은 말이 곧 당신의 운명이 될 걸세.

 

P.119 용허사지 못하는 마음은 당신의 영혼을 스스로 감옥에 가두는 일이라네.

 상대가 용서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이 자유로울 자격이 있기에 용서하게나

 

P.123 낙오된 자의 손을 잡고, 느린 자의 발걸음에 맞춰주는 넉넉함이 당신의 진짜 가치를 증명하지

 

P.124 반드시, 꼭 기억하게. 당신의 그 따뜻한 시선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음을 명심하게나.

 

P.125 둔감한 근면함은 시키는 일을 잘하는 자의 덕목일 뿐이지만, 예민한 감각은 역사를 새로 쓰는 이의 강력한 무기라네.


[ 3부 호구가 되지 않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 ]  #무례하지 않게  불필요한 일과 사람으로부터 영혼을 격리하는 기술

 

P.141 거절의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일과 사람으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격리하는 기술이라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갉아먹는 외부의 소음들을 경계하게나. 당신과 상관없는 일에 매달리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쁘다네.

 타인이 당신의 삼에 함부로 침범하지 못하도록 방벽을 세워야 하네. 모두의 사람이 되려다 정작 누구의 사람도 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게나.

 

P.144 진정한 고수는 미소 띤 얼굴로, 가장 정중한 단어를 골라 상대의 뼈를 찌르는 걸세. 이것이 바로 ‘우아한 악의’이지. 

 

P.149 피하는 것은 비겁함이 아니라 압도적인 지혜의 증거다

 신중함의 첫 번째 목표는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는 것이라네. 뛰어난 능력을 갖춘 자는 감정의 양극단을 멀리하며, 언제나 신중함의 중심에서 전열을 가다듬을 시간을 벌지. …

 자존심 싸움은 당신의 판단력을 시험에 들게 하지. 이미 한 명의 바보가 판을 깔아놓았따면, 당신까지 합류하여 두 번째 바보가 될 필요는 없다네. 

 

P.154 마음의 나약함은 육체의 질병보다 당신을 더 비참하게 만드니까. 

 

P.157 무례함은 무능의 증거다

 

P.158 진정한 우아함은 가장 낮은 이에게도 친절할 수 있는 여유에서 나오는 법이라네

 

P.171 예의는 부족한 것보다 넘치는 편이 낫지. 적의 앞에서도 예의를 잃지 않는 것은 당신의 용맹함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네.

 타인을 존중할 때 그 존중은 결국 당신에게 머물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나.

 

P.174 불평은 언제나 당신의 신용을 떨어뜨린다네

 

P.185 스스로를 충만하게 채운 자는 타인의 박수에 구걸하지 않는다네. 

 

P.189 대회는 한 인간의 실체가 드러나는 가장 노골적인 장소라네. 당신은 대화를 통해 가치를 얻거나, 혹은 모든 것을 잃지

 

P.193 친구를 고르는 데 인생의 성패가 달려 있다

 

P.197 에픽테토스는 “견디는 것”이 지혜의 절반이라고 말했네

 

P.200 당신의 혀가 당신의 무덤을 파지 않게 하게나. 사소한 대화에서부터 단어를 아끼는 연습을 해야만.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의 목소리가 천둥처럼 힘을 얻을 걸세.

 

P.209 권력자와 비밀을 나눈다고해서 당신이 그와 동급이 되었따고 착각하지 말게나.

… 권력자의 비밀은 듣지도 말고, 묻지도 말게.

 

P.217 인생은 거대한 연극의 무대가 아니라, 매 순간 내면에서 묵직하게 진동하는 마음의 우림이지. 찍지 못한 것, 버렸던 것들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당신의 프레임 안에 담긴 그 눈부신 하루를 소중히 여기게나.

 남에게 보이려 애쓰기보다, 당신의 내면에 피어난 작은 꽃 한송이를 돌보는 데 남은 시간을 쓰게나. 그것이 당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지워지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수묵화가 될 걸세


[ 4부 불안을 잠재우고 나만의 속도로 사는 법 ]  #격정의 노예가 되지 말 것

 

P.223 실천하지 않는 지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공허한 울림일 뿐, 위대함이라는 집을 짓는 두 개의 기둥은 ‘지식’과 ‘용기’라네. …

 당신이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도, 지혜가 ‘실천’이라는 법을 얻지 못하면 그저 허공을 떠도는 유령 같은 생각일 뿐이야.

 

P.231 감정이 당신을 지배하는 한, 당신은 결고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없네. 분노와 희열에 눈이 머는 순간 당신의 약점은 만천하에 드러나지. 감정을 억제하는 것은 추문을 피하는 유일한 품격이자, 잃어버린 평판을 되찾는 가장 빠른 길이라네. 


 한 줄 요약 : ‘견디는 것’이 지혜이며,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태도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_신중해야하는 이유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함이라도 당연히 여겨왔었다. 그러나 신중함의 첫 번째 이유는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책의 내용을 읽고 신중해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되었다.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하는 것도 결국 불필요한 분쟁, 그것이 나와의 분쟁일수도 타인과의 분쟁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분쟁을 피하기 위함이었다.

_세상을 살아가는데 내가 생각한 것, 예상, 계획한 것과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선 머리로 이해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잘 사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 나만 유달리 더 스트레스에 취약하다고 느껴질 때(물론 사실일수도 있지만), 그것은 격정의 노예가 되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다. 격정을 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많은 상황에서 나의 감정을 조절하며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_불평은 언제나 나의 신용을 떨어뜨린다는 것. 그것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니 더 뚜렷하게 이해가 된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것에서 시작되어 결국 불평하게 되면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 가족이든, 친구든 나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는 사실은 이를 더 명확히 한다.

_무례는 무능의 증거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_격정을 조절하기. 무표정을 유지하며 마음속으로 딱 50만 세어보기. 가능하다면 살짝 미소를 띄우고 마음속으로 50을 세어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1  가장 실용적인 지식은 바로 그 감정을 숨기는 데서 나오지. …

P.25 내용이 알차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네. 그것을 감싸는 기품 있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지.  세상만사에서 ‘어떻게’는 ‘무엇’보다도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한다네.

P.42 형편없는 어제 때문에 희망으로 가득 차야 할 오늘을 낭비하지 마라.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비난하기보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다시 일어선다. 죄책감에 머무르지 말고, 오늘이라는 새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이자. 행복은 ‘완벽한 하루’가 아니라 실수했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에서 만들어진다.

P.107 타인의 박수나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말게. 당신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라네. 

P.115 대중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의 가치를 의심하지 말게나

P.118 당신의 언어가 누군가를 살리는 피가 될것인지, 아니면 상처를 주는 칼이 될 것인지 매 순간 선택하게나.

 당신이 내뱉은 말이 곧 당신의 운명이 될 걸세.

P.141 거절의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일과 사람으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격리하는 기술이라네.

P.149 피하는 것은 비겁함이 아니라 압도적인 지혜의 증거다

P.157 무례함은 무능의 증거다

P.174 불평은 언제나 당신의 신용을 떨어뜨린다네

P.185 스스로를 충만하게 채운 자는 타인의 박수에 구걸하지 않는다네. 

P.197 에픽테토스는 “견디는 것”이 지혜의 절반이라고 말했네

P.200 당신의 혀가 당신의 무덤을 파지 않게 하게나. 사소한 대화에서부터 단어를 아끼는 연습을 해야만.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의 목소리가 천둥처럼 힘을 얻을 걸세.

P.231감정을 억제하는 것은 추문을 피하는 유일한 품격이자, 잃어버린 평판을 되찾는 가장 빠른 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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