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가정을 그려나가는 짱구아빠신형만입니다.
첫 열중반으로 시작했던 월부였는데, 어느새 3년이 지나고 다시 재수강을 하게 됐습니다.
1. 사실 열중을 듣게 된 계기는 아너스 조건을 다시 채우기 위해. 그리고 독서를 많이 못해 독서에 집중하는 겸 쉬엄쉬엄 가는 6월을 보낼 생각으로 수강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독서라는 원씽을 잡고 몰입해서 했어야 했는데 쉬고자 하는 마음 때문인지
몸도 마음도 게을러졌던 것 같습니다.
같은 조의 독서 열심히 하는 동료분들을 보며 반성하게 됐고 당장 급한건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독서에 대해
한번 더 깨닫는 1달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도 투자자로서 독서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또한 다시 배웁니다.
앞으로 1달에 1권도 못 읽는 저를 위해 한달에 2권을 루틴으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2. 가장 간과했던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대부분 강사님들이 해주시는 말씀들이 제가 읽었던 책의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선배투자자로서 독립된 투자자로서 성장하려면 꾸준히 독서습관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3. 5분위시세표, 복기글 및 나눔글 작성, 주우이튜터님의 독서법(처음은 속독하며 핵심부분 접어놓기/ 완독 후 접어놓은 곳 재독/ 마지막으로 BM할것 최대 3가지 앞장 포스트잇에 정리), 저축의 중요성을 통해 선저축 습관화, 목실감 쓸 때 가장 중요한 루틴 및 원씽은 앞단에 놓기 등을 적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7월부터 월학 여름학기 시작입니다. 첫 월학이라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의 두려움과 낯설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실전반 처음 했을 때 잘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떠올리며 이번 월학을 잘 해나가보려합니다.
당연히 어렵고 낯설음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완주를 목표로 더 나아가서 후배지만 앞장서는..? 그런 후배로 성장해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10월은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및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11~12월은 상급지 앞마당 넓히고 주식공부를 같이 병행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