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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5래 내 0혼을 빛내줄 독서 3매경에 빠질조_씩씩한위너] 독서후기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16시간 전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3.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4. 점수 이유 : 술술 읽힌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많이 녹아 있다. 적용하고 싶은 내용들이 여러 개 있다.

                    몰입, 그릿 등 다른 책들과 겹치는 내용이 많은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 사는 게 즐거워지는 2가지 방법은, 인생이 한 편의 영화임을 알면 그것이 주는 불안과 두려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여기에 감사하기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 원리 3가지는,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 표정 근육이 약해지면 표정이 어두워지고 인상이 나빠진다. 그러면서 내 마음도 부정적으로 변한다. 얼굴 습관을 바꾸는 시작은 거울을 보며 ‘아이는’을 연습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내 인생에 크게 관심이 없다. 그게 친구여도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그리고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그러니 친구 허들에 얽매이지 말고 발목을 잡은 친구 손을 떨쳐내라.
  •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완전한 존재다.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 독서 : 책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도구다. 독서는 종이에 박힌 활자를 읽는 게 아니라, 그 활자가 내 언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내 생각이 바뀌고 나의 말이 달라지게 된다.
  • 체력(=운동) : 운동을 하면 몸이 상쾌해진다. 그러면 마음은 유쾌해진다. 가벼운 몸이 주는 즐거움이 있다. 그 즐거움이 마음으로 이어진다. 마음이 유쾌해지면 우리의 시선은 명쾌해진다. 그때 현실을 허용하는 능력이 생긴다. 나를 지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일들도 한번 경험해볼 여유가 생긴다. 명쾌한 눈을 지닐 때, 현실을 허용할 수 있다.
  • 명상 : 하루 3분,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을 하라.
  • 말을 잘하고 싶다면, 미소와 전달력이 핵심이다.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 부의 시작점1. 인간 : 돈이 사람 따라 흐르는 이유는 사람이 부의 원인이자 결과기 때문이다. 사람은 서로 기대어 존재하기에 주변 사람이 바뀔 때 나도 바뀌게 된다. 그리고 내가 바뀔 때 내 친구도 바뀐다. 결국 사람이 미래를 좌우한다.
  • 부의 시작점2. 공간 : 부와 성공을 위한 작은 사치는 공간을 즐겁게 만든다. 그 느낌 속에서 습관이 만들어진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 그러면 나의 미래는 이미 변해 있다.
  • 부의 시작점3. 시간 :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갈수록 행복해진다. 그것이 행복한 부자의 모습이다.
  • 3감 :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한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운 충실함 속에서 미래와의 연결성이 보일 것이다.
  • 지금의 감사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의 목표와의 연결이다.
  • 내면의 결핍이 사라질 때 외모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 내면이 자존감으로 가득 찰 때 외모가 그 자존감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자기 존재에 대한 만족감, 자존감이 얼굴을 통해 드러나게 된다. 그 자존감이 자신의 매력이고, 나만의 개성인 것이다.
  • 반대로 살아보자. ‘하자’라는 생각 대신 ‘하지 말자’고 다짐하자. 그 다짐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뻔한 표현이 있다 보니 오히려 실패에 대해 이런 시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신선했고, 무엇보다도 전부 맞는 말이라고 동의하면서 읽었다. 보통은 실패를 많이 할수록 또 실패할까 봐 두려움이 커지고 자신감도 점점 사라져서 결국은 아예 시도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른 경험인 것이다. 

    최근에 둘째가 한 말이 생각난다. 지금 담임선생님은 정말 많은 아이들을, 그것도 자주 발표 시키기 때문에 결국은 매일 모든 아이들이 발표를 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수업시간에 자기 발표가 걸릴까 봐 매번 엄청 조마조마하고 긴장됐는데, 지금은 자주 발표하는데다 어차피 모든 아이들이 발표한다고 생각하니까 긴장도 거의 안 되고 목소리도 커졌다는 말을 친구들에게 듣는다고 한다. 반복의 힘 자체도 큰데다 ‘발표’하는 상황이 당연하게 받여들여지자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다가 발표를 잘 하는 성공적인 경험을 쌓아가고 있기도 한 것이다. 생각할수록 훌륭한 말하기 훈련 방식이다. 나 역시 도전을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고 싶다.

     

  2.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그 경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단순히 노는 거 말고, 쉬기만 하는 거 말고, 즐기기. 그 안에서 난 많은 걸 경험하고 알아가면서 쌓아가리라. 싫은 걸 억지로 해내는 것에서만 의미와 성취감을 찾지 말아야겠다. 무겁지 않은 말들에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3.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난다.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의 힘을 빼고 그것들을 느껴보자. 그 시간 속에서 어느새 감정들은 흘러가고 나의 포승줄은 풀리게 된다.

    잘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자!! 이 말을 앞세워서 내 에너지와 의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던 순간들이 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힘들 때 과연 그 말들이 내게 힘이 나게 해줬던가. 그런 척 말고 진정으로?

    나 역시 작년에 월부 안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졌을 땐 나아지지 않는 나 자신에게 지치고 스스로가 답답하기도 해서 차라리 다 놓고 싶었는데, 더딘 나 자신과 힘든 마음을 인정하고 천천히 내 속도대로 가자고 마음을 바꿔 먹으니 힘든 것도 대체로 잘 견뎌낼 수 있고 심지어는 즐겁게 느껴질 때도 많아졌다. 이 글을 읽으면서 바로 이런 건가, 싶었다. 그리고 이걸 아이들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다. 안그래도 어린 나이부터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바쁘게 사는 아이들인데, 늘 그렇게 바짝 긴장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8)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앎’이 ‘삶’인 것이다. 나의 앎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p.53) 당연한 실패지만 실패의 두려움이 없기에 도전할 수 있다. 적어도 그때 변화와 움직임이 일어난다. 그 변화와 움직임이 바로 우리의 운이다.

 

(p.84)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 대중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아는 이가 부자다.

 

(p.186)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다.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p.226)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 자가 되어버려 있는 것도 사라진다.

             있는 것에 감사하면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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