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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투자자 윤진영99입니다 :-)
지난 한달간 정규강의를 쉬며 체력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역특강을 레버리지 하였는데요!
그중 특히나 궁금했던 구로구 특강이 리뉴얼 된다고 하여 수강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서울의 전반적인 흐름과,
구로구에 대한 입지분석부터 단지 선호도까지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아직 구로구는 임장해보지 않았지만 향후 임장시 매우 큰 발판이 될 거라는 엄청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강의 레버리지…!)
구로구를 선명한 앞마당으로 만들고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규제에 흔들리지 말고, 내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자
강의를 통해
규제 이후 시장이 어떤 흐름이 왔는지,
최상급지부터 지방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21년 당시의 활활 타오르는 불장 당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아직 사람들은 규제에 움찔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활황장에 들어서면 어떤 규제를 내놔도 사람들이 달려들지만,
아직은 그렇지 않고, 심지어 여전히 비싸지 않은, 가치대비 싼 단지들이 있기에
내가 장기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를 분명하게 파악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구로구를 볼 때
가격이 덜 올랐다 → 안 좋다 가 아니라
아직 흐름이 안왔구나 라는 시각으로 봐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로구 : 교통과 환경
강의 시작에 앞서 권유디 튜터님께서
‘구로구 뿐만 아니라 모든 수도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입지분석’이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입지분석 파트를 들으면서
여러 세부요소들을 입지와 어떻게 연결 짓는지,
그 과정을 통해 해당 지역이 어느 입지요소를 더 중점으로 봐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소득수준으로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서 가격수준이 상대적으로 어떤지 가늠하고,
대기업 수를 통해 장기적 거주수요 여부를 판단하고,
지하철 호선을 통해 어느 호선에 인접한 곳이 더 선호되는지를 알고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구로구 내의 여러단지들을 보면서
비록 아직 현장임장을 가지는 못했지만
선제적으로 단지에 대한 정보와 튜터님의 생각을 들으며 배경지식을 넓혀갈 수 있었고,
강의에서 언급된 특징적인 단지(섬처럼 떨어진 단지, 가깝지만 복도식인 단지 등)를 .통해
제가 알고 있는 다른 앞마당의 단지들과도 연결지어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환경의 ‘변화’와 '안정성’이었습니다.
교도소라는 혐오시설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대형쇼핑몰로 바뀌면서
주변 단지의 선호도에서 영향을 준 점,
그리고 교통은 매우 좋지만 주변 환경이 안전하지 않은 대림을 통해
안전함이 전제가 되어야 교통의 가치도 높아짐을 알 수 었었습니다.
본질 : 새 소나타가 아닌, 흠집있는 벤츠를 볼 것
임대비율이 높은 단지, 또는 상대적으로 환경이 아쉬운 단지 등 다양한 단지를 보면서
‘안 좋다’라고 생각되는 단지도
강남 1시간 이내라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땅의 가치 입니다.
연식이 더해질수록 건물의 가치는 사라지고, 남는 것은 위치 입니다.
여기를 임대가 많아서 별로야, 여기는 뚝 떨어져 있어서 별로야, 라고 한계를 긋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라면, 그리고 ‘강남 1시간 이내’라는 가치에 부합한다면
겉만 번지르르한 새것을 고르는 것이 아닌, 조금 흠이 있더라도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해야함을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가치가 아니다
강의 초기에도 말씀주셨듯이
상승 시기는 다를지라도 ‘누적 상승률’은 비슷하게 수렴함을 강조하시며
가격에 흔들려선 안됨을 알려주셨습니다.
가격은 시장 참여자들의 흐름일 뿐, ‘지금 덜 올랐으니 안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지 말고
입지라는 본질을 보고 최선의 선택인지 따져보고 과감히 결정해야함을 배웠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1호기가 훗날 갈아타기를 통해 어떤 곳으로 한단계 성장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지역 분석 강의를 들으면서 갈아타기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맨땅에 헤딩하는 막막함 보다는 좀더 친근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구로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