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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_50기_3조_5래 내 0혼을 빛내줄 독서 3매경에 빠질 조_집문서] 4주차 수강생들의 걱정과 고민을 풀어주신 주우이님의 강의 후기

26.07.01 (수정됨)

<투자는 많이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 취하고 지켜내는 과정이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집과 관련된 문서를 갖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집문서입니다.

요즘 이사 준비, 첫 조장 역할, 독서까지 겹쳐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는데요.
열반스쿨 중급반 마지막 기수의 마지막 강의라니😱…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해 주셔서, 이건 꼭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4주차 주우이님께서 진행해주신 강의는 수강생들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에 대한 Q&A식 강의였습니다.
수강생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질문에 대해 시장, 전략, 실전 적용, 매도와 갈아타기, 투자자로서의 성장까지 폭넓게 답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자아! 그럼 본격적으로 강의 이야기를 하러 가볼까요?


1️⃣ 지금 시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가장 먼저 와 닿았던 건, 지금 시장이 단순히 “올랐다/비싸다”로만 볼 수 있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많이 오른 곳은 잠시 주춤하고,
덜 오른 곳은 뒤늦게 반등하고,
상승의 흐름이 시차를 두고 퍼져가는 시장.

특히 시장이 움직이는 속도가 과거보다 빨라졌기 때문에,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를 알아차리기도 전에 지나가서 놓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규제에 대한 관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규제는 시장을 잠시 눌러둘 수는 있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과 단지의 수요 자체를 없애지는 못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정책은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고,
투자자는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였습니다.

전세 시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세가 상승은 투자금이 줄어드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역전세 리스크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저의 1호기를 2년 실거주 후 전세를 놓을 계획이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높은 전세를 기대하기보다 

제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셋팅하고, 

자산을 지키며 다음 투자로 연결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규제와 상승, 전세와 공급이 동시에 움직이는 시장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나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번 강의에서 반복적으로 느낀 것은
투자 전략은 하나가 아니라 나의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는 각각 고민해야 할 방향이 다릅니다.

  • 무주택자는 자산을 소유하지 않는 리스크를,
  • 1주택자는 현재 자산을 지키며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 다주택자는 세금과 보유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자산배분이었습니다.
부동산만이 답이 아니라, 

부동산·주식·현금을 어떤 비중으로 가져갈지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저 역시 월부에 들어오기 전에는 주식 비중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부동산, 주식, 예금 및 보험으로 조금씩 분산된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한쪽 자산에 과하게 쏠리기보다,
시장 흐름을 보며 제가 가진 자산을 잘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핵심은 이것이었습니다.

많이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선택하는 것.


3️⃣ 실전에 적용하려면 계속 비교해야 한다

실전 적용에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단지 대 단지로 붙여보고,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과정이었습니다.

지금은 가치와 가격이 뒤섞인 부분이 일부 나타나고 있어, 전고점 대비 하락률만으로는 

정확한 가치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추후에 전고점을 넘은 단지들이 많아지면, 

나중에는 가격을 기준으로 상대적 저평가를 찾아야 하는 시장이 올것이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투자 전에는 반드시 두 가지 질문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같은 매매가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가장 좋은가?
✅ 동일한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가장 좋은가?

또한 내가 보던 지역의 가격이 올랐다고 바로 포기할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안에서 여전히 기회가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임장보고서도 단순히 채우기 위한 보고서가 아니라,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단지분석과 결론에 힘을 줘야 한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단순히 그래프를 복사 붙혀넣고, 단지의 특징을 나열하는것이 아니라,

과거 시세흐름, 비슷한 가격대의 아파트 비교, 내 생각을 정리하며

데이터를 보고 나의 투자판단까지 이어져야 제대로된 임장보고서 작성이라는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또한 전임 역시 가격만 묻는 것이 아니라,
매물 정보를 파악하고 내 편이 되어줄 부동산 사장님을 찾는 과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임도 루틴처럼 꾸준히 하는 튜터님의 사례를 들려주시며,

해당 지역의 평균 시세와 분위기를 파악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꼭 루틴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전임을 시세조사 이후에만 잠깐 하곤 했는데,
앞으로는 짧게라도 꾸준히 루틴화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조건의 집을 찾는 것보다,
그 가격이면 어떤 집을 살 수 있는지 비교하는 것.


4️⃣ 매도와 갈아타기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1호기를 가진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와 닿았던 부분은
매도와 갈아타기 전략이었습니다.

매도는 단순히 고점에 파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도 전에 갈아탈 집을 먼저 알아봐야 하고,
내가 가진 집의 환금성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솔직히 제가 매수한 1호기도 하락장에서 거래가 잘 안 된 이력이 있기에,
2년 뒤 갈아타기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매도 전략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아타기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갈아탈 앞마당,
또 하나는 현금흐름입니다.

이제 막 1호기를 매수한 상태라
앞마당도 부족하고, 대출로 인해 현금흐름도 타이트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2년 동안
상급지 앞마당을 만들고, 시세트레킹을 이어가며, 갈아탈 단지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소액이라도 꾸준히 모으고 투자해서 다음 선택지를 준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매도는 고점에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다.


5️⃣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강의 후반부에서 가장 오래 남은 것은 투자자로 성장하는 태도였습니다.

독립된 투자자는 혼자 모든 걸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결론을 내고, 틀렸을 때 복기하며 개선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직접 투자 경험뿐 아니라,
동료의 투자를 도와보거나 모의투자를 하며 간접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요즘 저에게 특히 필요했고, 조원분을 도와드리면 피부에 와 닿았던것 같습니다.
1호기를 한 뒤 약간 추진력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이번 열중 동료분이 1호기 투자를 앞두고 계셔서

투자에 관한 정보를 같이 찾아드리고, 저만의 방법을 공유드리면서 도와드렸더니,

실제로 투자를 준비하는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모의투자 또한 해보라는 말에 다음 앞마당은 내가 실제로 투자한다는 마인드로 모의투자까지 연결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목실감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목표 달성률이 낮더라도 목표를 낮추기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제 목실감이 저의 소소한 일기장처럼 되어가고 있었는데😅…
다시 우선순위와 실적을 관리하는 도구로 사용해야겠다고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래 투자하려면 건강과 행복도 챙겨야 한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다음 달 처음 도전하는 실전반에서는
무리해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컨디션을 잘 조절하며 끝까지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꾸준히 해내는 힘에서 나온다.
열심히 하는 순간에도 행복 버튼을 만들어두어야 한다.


📝 정리하며

이번 강의는 단순히 어떤 지역을 사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매수·매도·갈아타기를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투자는 많이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고르고
그 자산이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지켜내는 과정이다.

앞으로는 시장과 정책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앞마당 관리, 시세트레킹, 전임, 모의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주우이 튜터님,
열반스쿨 중급반 마지막 기수의 마지막 강의에서
아낌없이 나눠주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보겠습니다. 😊


댓글

집문서 조장님. 저도 목실감에 우선순위와 실적 넣도록 BM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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